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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런런챌린지’ 6기 출범

홀트아동복지회와 6년째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취·창업·심리·생활 지원 통해 안정적 사회 정착 돕는다
6기 청년 20명, 다양한 진로 목표 1년간 성장 프로그램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과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4%가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번 6기 사업에 선발된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꿈꾸는 진로와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자립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동아리 편성과 활동 계획도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올해 12월까지 약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으며 자립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런런챌린지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