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메뉴

LG유플러스,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2년 연속 수상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2년 연속 수상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획득
연결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기후 관련 공시 보고서 발간 등 높게 평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기후 공시 체계 높은 평가...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 감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인 CDP에서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프로젝트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CDP 평가에서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연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검증하는 등 감축 목표의 신뢰도를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또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KSSB)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가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체적인 기후 대응 전략을 제시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전력 사용량 절감과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중장기 탄소 감축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세계적인 ESG 평가인 CDP에서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후 변화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