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퍼펙트 브라’ 신제품을 출시하며 언더웨어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여성 속옷 시장은 체형 보정보다는 편안한 착용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몸에 직접 닿는 의류인 만큼 건강한 소재와 압박을 최소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노와이어와 무봉제 구조,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신축성을 갖춘 기능성 언더웨어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자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3년 출시한 ‘퍼펙트 브라’ 시리즈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해 왔다. 특히 ‘120수 모달’ 소재 제품군은 최근 2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퍼펙트 노라인 원몰드 브라’, ‘퍼펙트 노라인 크롭 브라’, ‘퍼펙트 노라인 캐미 크롭 브라’ 등 총 3종이다.
무봉제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봉제선을 최소화하고 노라인 구조로 속옷 자국이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해 편안함과 매끄러운 실루엣을 동시에 구현했다. 제품에는 퍼펙트 브라 시그니처 소재를 비롯해 120수 모달, 인견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돼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계절과 착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퍼펙트 노라인 원몰드 브라’는 여섯 개 레이어 구조로 봉제선을 제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2D 인젝션 몰드 기술을 적용해 공기 순환이 가능한 에어홀 구조를 구현해 통기성을 높였다. 미들 소프트 컴포트 컵과 이너 서포트 레이어, 내장 실리콘이 적용돼 자연스러운 볼륨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퍼펙트 노라인 크롭 브라’ 역시 무봉제 방식으로 제작돼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얇은 경량 몰드 컵과 가슴 아래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서포트 레이어가 움직임 속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자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몰에서 브라 제품 1개 구매 시 15%, 2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품 가격은 모두 2만9,900원이다.
자주 관계자는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언더웨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