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오는 4월 19일 열리는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의 특별 프로그램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롯데물산이 주최한다. 매년 티켓이 빠르게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온은 더 많은 고객이 스카이런을 체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키즈 스카이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IP ‘쿠키런’과 협업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온 행사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엘포인트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SNS나 블로그에 행사 내용을 공유하고 링크를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보호자와 어린이로 구성된 50팀, 총 100명을 선발해 3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보호자로 함께 참석 가능한 성인이며, 어린이는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 당첨자에게는 공식 티셔츠와 더플백이 포함된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며 완주 시 메달이 담긴 완주 키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참가자에게는 쿠키런 특별 굿즈가 추가로 증정된다. 행사 당일에는 쿠키런 캐릭터가 참여하는 응원 이벤트와 포토존, 현장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롯데온은 이와 함께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본 대회 참가자를 위한 래플 이벤트도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댓글로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은수 롯데온 엘타운(L.TOWN)팀 팀장은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인 '스카이런'에서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봄 시즌 가족 단위 고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