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음료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건강, 이색 경험, 협업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다논은 설탕·지방·유당 부담을 낮춘 ‘더블제로 액티비아’로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겨냥했고, 롯데칠성음료는 파인애플 과즙을 더한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로 에너지 음료 라인업을 확장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은 미세한 커피 거품을 더한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통해 색다른 커피 경험을 제안하며, 세븐일레븐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다카마쓰 우동’으로 편의점 간편식의 프리미엄화를 시도했다.
■풀무원다논 '더블제로 액티비아'=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가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그린플레인, 청사과)을 출시했다.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설탕무첨가에 지방과 유당 함량을 모두 0%로 낮춘 150 ml 병 타입의 마시는 요거트다. ‘청사과’는 새콤달콤한 청사과의 향이 부드러운 요거트와 어우러져 보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를 선보인다.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타우린 1,000mg을 함유했다. 파인애플 과즙 10%를 더해 진하고 달콤한 파인애플 풍미가 특징이다.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는 355ml 용량에 파인애플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을 통해 풍부한 파인애플 과즙을 표현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에어폼 아메리카노’=더본코리아 빽다방이 아이스커피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한정 판매한다. 신메뉴 ‘에어폼 아메리카노’는 스팀 방식으로 공기를 주입해 아메리카노 상단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을 형성한 아이스커피 메뉴다. 기본 메뉴에 꿀, 헤이즐넛 시럽, 흑당 시럽 등을 추가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 진에어X정호영 셰프X오뚜기 콜라보 ‘다카마쓰 우동’=세븐일레븐이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을 내놨다. 정호영 셰프, 오뚜기 등과 함께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인 일본 다카마쓰 스타일 우동을 재현한 상품이다. 멸치, 가쓰오부시, 간장 베이스에 큼직한 대파 건더기를 구성해 시원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