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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세계 물의 날 제주 해변 정화활동… ESG 실천

제주해경과 협력해 해양 쓰레기 2톤 수거
2020년부터 이어온 분기별 해변 정화활동 지속
지역사회 연계 확대…연대형 ESG 활동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 해변 정화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올해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해경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폐어망, 비닐 등 해양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닭머르 해안은 해양 쓰레기 발생이 많은 지역이자 관광객 방문이 잦은 일몰 명소로, 하이트진로가 2023년부터 분기별 정화활동을 이어온 곳이다. 올해도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확인돼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공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확대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꾸준히 분기마다 해변 정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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