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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창문프로젝트’ 본격화…초교생 AI 융합 교육 확대

구로·금천·영등포 9개 초등학교 대상 운영
AI 윤리·게임 제작 등 체험형 교육 15회기 진행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7일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AI 기술과 창의 교육을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소재 9개 초등학교 5~6학년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 후 과정에 연계된 찾아가는 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술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 사옥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게임박물관 관람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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