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뷰티레스트 블랙ⅩN32 팝업스토어’를 열고 프리미엄 매트리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뷰티레스트XN32’ 팝업스토어에 대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행사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뷰티레스트 블랙과 N32의 매트리스, 프레임, 베딩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수면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뷰티레스트 블랙 라인에서는 ‘루실’, ‘브리짓’, ‘로렌’ 등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시몬스만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구현하는 바나듐 포켓스프링 중에서도 포스코산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을 적용해 섬세하면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 스프링 강선을 감싸는 커버에는 이탈리아 명품 직물업체 이탈펠트로사의 고밀도 특수 부직포를 사용해 소음과 마모를 최소화했다. 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확대하는 이사회 개편안을 확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의사결정 투명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은 13일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조정하는 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기존 롯데 측 5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2명), 태광 측 4명(태광 임원 3명·사외이사 1명) 구조에서 롯데 측 6명(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3명), 태광 측 3명(태광 임원 2명·사외이사 1명)으로 재편됐다. 이번 개편으로 이사회 구성이 6대3 구조로 바뀌면서 특별 결의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롯데 측의 영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롯데홈쇼핑은 사외이사 확대와 관련해 “태광 측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응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과 태광산업 간 갈등은 2006년 롯데쇼핑이 우리홈쇼핑을 인수하며 과반 지분(약 53%)을 확보한 이후 시작됐다. 태광산업은 약 45%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선보인다. 쿠팡이츠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시작했다. 첫 대상지로는 쿠팡이 그동안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청량리종합시장이 선정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대표 명소인 통닭 골목을 비롯해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시장을 대표하는 맛집들이 소개된다. 또 다양한 반찬류와 신선한 과일·채소, 제철 수산물 등을 판매하는 장보기 매장도 함께 참여해 시장의 다양한 상품 구성을 쿠팡이츠 기획전 화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통시장 소비 확대를 위해 와우회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청량리시장 먹거리와 장보기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장에 새롭게 입점한 매장들도 기획전에 포함돼 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노출과 고객 접점 확대에 도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OpenAI의 챗GPT 플랫폼에 ‘아모레몰’ 앱을 출시했다. 챗GPT 앱은 사용자가 대화 중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OpenAI가 2025년 선보인 기능으로,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챗GPT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챗GPT 앱을 선보이며 AI 기반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 대화하면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을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타입이나 고민, 사용 목적 등을 입력하면 맞춤형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성분, 효능, 가격 등 제품 정보도 대화형 방식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추천 과정에는 아모레퍼시픽이 축적해 온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반영됐다. 이번 서비스는 아모레퍼시픽의 ‘AI 퍼스트(AI First)’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지난해 자사몰에 AI 챗봇 ‘아모레챗’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챗GPT 플랫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AI 기반 뷰티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챗GPT 앱 기능을 고도화해 결제와 배송 연동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틱 커머스 서비스로 발전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카드 전략 스포츠 ‘브리지(Bridge)’ 대회를 통해 생활 속 지식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2026 브리지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리지는 2대 2로 팀을 이뤄 52장의 카드로 승부를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바둑과 체스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목동점, 판교점, 신촌점, 더현대 대구, 더현대 서울, 충청점 등 전국 8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대회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오는 12월 무역센터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센터를 통해 브리지 강좌와 토너먼트 대회를 운영하며 브리지 대중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문화센터 강좌 확대와 함께 브리지 국가대표 선수를 강사로 초빙하고 시즌별 콘셉트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누구나 쉽게 배우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인 브리지를 국민 건강 스포츠로 육성해 나갈 것”라며 “이외에도 문화센터가 지적 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AR(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 외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3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한 뒤 제품 이미지를 비추면 화면 속에 포털이 열리고 두바이에서 출발한 우주선이 매장 앞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후 UFO를 타고 등장한 외계인이 아이스크림을 고객에게 건네는 스토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체험 후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경품 응모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양 콩알금 1g(5명)과 배스킨라빈스 해피콘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시그니처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제휴해 포장주문 서비스를 시작하며 고객 편의성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강화한다. bhc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앱 당근의 포장주문 서비스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당근 앱에서 동네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인근 bhc 매장을 쉽게 확인하고 포장 주문 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다. 주문 방식도 간편하다. 당근 앱의 ‘동네지도’ 탭에서 bhc를 검색하면 지도와 매장 리스트를 통해 포장 주문이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매장이 우선 노출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가맹점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근 포장주문 서비스는 중개 수수료가 0%로 운영돼 가맹점주들이 플랫폼 수수료 부담 없이 온라인 주문 채널을 확대할 수 있다. 누적 가입자 약 4천만 명 규모의 당근 플랫폼을 통해 매장 노출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hc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당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당근 앱을 통해 포장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7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2024년 10월 선보인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를 대학 상권에 도입하며 상권 맞춤형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한양플라자) 카페테리아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 개강 시즌에 맞춰 문을 연 이 매장은 MZ세대가 밀집한 대학 상권 특성에 맞춰 뉴웨이브 모델을 적용한 점포다. 뉴웨이브는 상권 맞춤형 상품 구성과 트렌디한 공간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점포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 모델이다.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객 동선 설계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푸드와 신선식품, 패션·뷰티 등 핵심 카테고리 매출이 일반 매장 대비 최대 15배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은 약 30평 규모로 학생복지관 카페테리아 내부에 입점해 넓은 외부 취식 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좌석 공간 없이도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현해 대학 상권에 적합한 매장 구조를 갖췄다. 매장 전면에는 스퀘어형 카운터를 중심으로 한 ‘푸드스테이션’을 배치했다. 치킨, 즉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6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귀농 청년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1년 시작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 청년농부 10명을 선발해 감자 재배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경험 많은 생산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씨감자 관리와 파종 시기 등 재배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계획이다. 농심이 구매한 청년농부 감자는 수미칩과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 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 이라며, “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 라이트가 오는 3월 15일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러너들을 위한 축제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돼 올해로 96회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 러너가 참여하는 마스터스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카스 라이트는 마라톤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즐길 수 있도록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먼저 ‘파티’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DJ가 참여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완주 이후의 열기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러닝 기록을 기념할 수 있는 인증 포스터 프로그램과 기록 연동 포토존, 응원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러닝 후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존도 운영된다.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이 달리기 이후 몸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