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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 ‘2026 서울마라톤’ 후원…러너 위한 축제형 체험 공간 운영

서울러닝엑스포서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 운영
애프터 파티·기록 포토존·리커버리 프로그램 마련
러닝 중심 스포츠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 라이트가 오는 3월 15일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러너들을 위한 축제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돼 올해로 96회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 러너가 참여하는 마스터스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카스 라이트는 마라톤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즐길 수 있도록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먼저 ‘파티’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DJ가 참여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완주 이후의 열기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러닝 기록을 기념할 수 있는 인증 포스터 프로그램과 기록 연동 포토존, 응원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러닝 후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존도 운영된다.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이 달리기 이후 몸을 풀고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카스 라이트와 카스 0.0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카스 라이트는 최근 러닝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기록 경쟁보다는 달리기 자체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펀런(Fun Run)’ 트렌드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2026 인사이더런 W’와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등 주요 러닝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러닝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앞으로도 주요 마라톤 행사 참여를 이어가며 러닝 기반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라이트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에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마케팅을 이어가는 한편, 스포츠와 일상 속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 청량한 맛을 앞세워 ‘헬시 플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3월부터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함께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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