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역대 최다 기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춘절 기간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신라면세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3일간 약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천명 이상이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춘절 연휴를 맞아 명동을 찾은 중국 및 아시아권의 관광객 참여 비중이 높았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담긴 리플렛을 제공했으며, 신라면세점 공식 SNS를 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 메디큐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이지알’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을 넘어서며 뷰티 디바이스와 연계된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에이지알’은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과 연동해 사용하는 전용 앱 이다. 에이피알은 24일 메디큐브 브랜드의 모바일 앱 ‘에이지알’이 2026년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5월 100만 건 달성 이후 8개월 만에 50만 건이 추가된 것으로, 지난해 1월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된 수치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판매 확대에 따라 연동 앱 이용 규모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이용자 유입 역시 꾸준히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지알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지난 1월 기준 600만 대를 돌파했으며, 2025년 9월 500만 대 달성 이후 약 1분기 만에 100만 대가 추가 판매됐다. 이는 연말 성수기 디바이스 판매 호조가 앱 이용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사용자 지표 또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이지알 앱은 2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혼부부들의 로망인 특별한 허니문을 위해 차별화된 고품격 여행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중심으로 허니문 예약부터 혼수 준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아신세계는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대비 올해 1월 앱 접속 고객 수는 약 84%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 예비부부를 겨냥한 맞춤형 고급 여행 상품을 제안한다. 행사에 앞서 3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허니문 희망 여행지로는 ‘유럽’이 51%로 1위를 차지했다. 선호 콘셉트는 ‘럭셔리한 휴식과 프라이버시’가 50%로 가장 높았다. 이에 맞춰 오스트리아 빈 쇤브론 궁전 애프터 아워 도슨트 투어와 프라하 스냅촬영이 포함된 예술 테마 여정, 이탈리아 돌로미티 웰니스 리조트 숙박과 미술관 관람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했다. 허니문 예약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에 마련된 트래블 컨시어지에서 1대1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베이커리를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중 하나로 선정하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쏘스윗카스테라’와 ‘브리오슈단팥빵’ 등 PB빵 판매가 증가하며 지난해 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올해도 20일 현재 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베이커리 집중 육성 첫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IP(지식재산권) 콜라보 베이커리 6종을 선보인다. 이번 위글위글 IP 콜라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개인의 감정과 만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화려한 색감과 레트로 감성 디자인으로 MZ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위글위글의 시그니처 비주얼을 상품패키지에 구현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게 세븐일레븐 계획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진한 초콜릿 풍미와 고소한 식감을 강조한 베이커리 2종을 선보인바 있다. 오는 26일에는 간식과 식사를 모두 아우르는 도넛과 마카롱 디저트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쫀득한 꼬끄에 크림과 잼을 채운 레인보우 마카롱 2종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미국에서 제기된 집단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대 로펌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방어에 나섰다. 미국 특유의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로 인해 막대한 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23일 유통·법조계에 따르면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 Inc.는 미국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계류 중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법률 대리인으로 커클랜드앤엘리스를 선임했다. 커클랜드앤엘리스는 지난해 매출 88억 달러(약 12조7000억원)를 기록한 글로벌 최대 규모 로펌으로, 대형 기업 소송과 인수·합병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국내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현지 법인 SJKP가 일부 미국 시민권자 고객을 대표 원고로 내세워 제기했다. 원고 측은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고, 보안 인프라에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아 피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500만 달러(약 72억원)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까지 7000명 이상이 피해자로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일부 원고가 제기한 소송 결과가 동일 피해자 전체에 적용되는 집단소송제와, 고의·중과실이 인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삿포로맥주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닐슨아이큐(NIQ) 자료를 인용해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가 2024년 대비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수입 맥주 브랜드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삿포로맥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점유율을 3%포인트 끌어올리며 아사히, 하이네켄에 이어 3위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2위에 오르는 등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수입량 또한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190%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오리지널 제품의 안정적인 경쟁력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삿포로 생맥주 70’은 당질과 퓨린을 저감한 제품으로, 약 7년에 걸친 300회 이상의 시험을 통해 완성됐다. 2024년 한정 판매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정식 출시 이후에도 두 달 만에 일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감 콘셉트와 한정 수량 전략이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11월 선보인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에스파의 ‘카리나’를 광고 모델로 2년 연속 발탁했다고 밝혔다. 카리나의 트렌디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톡 쏘는 시원함으로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스프라이트와 탄탄한 시너지를 이루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에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고유의 톡 쏘는 상쾌함과 깔끔한 마무리로 매운맛과의 남다른 조합을 강조한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카리나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맛있게 즐기기로 잘 알려져 있어, 캠페인의 진정성을 높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써머 캠페인 광고, ‘워터밤 2025 서울’ 참여 등을 통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만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운맛과 맛있는 시너지를 자랑하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전하는 스파이시(Spicy)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품도 새 옷을 입었다. 스프라이트의 레몬라임향을 부각한 디자인 요소에 과감한 세로형 로고 배치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상쾌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스프라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은 HDC현대EP 신임 대표이사에 신우철 사장을 선임하고 오는 3월 16일부로 공식 취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삼성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를 시작으로 약 30년간 삼성과 롯데그룹 화학·소재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글로벌 첨단 소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2018년 롯데첨단소재 독일법인장(CEO)으로 유럽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마케팅 부문장과 글로벌 통신기기 기업 세나테크놀로지 유럽영업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기초화학부터 스페셜티 소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 운영 경험과 글로벌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HDC현대EP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HDC현대EP 관계자는 “화학·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기존 컴파운딩 사업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고부가·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DC현대EP는 자동차·전기전자·건설 산업에 필수적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첨단소재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생활·뷰티·제약업계가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국산 곡물 성분을 담은 트리오 주방세제 3종을 출시했더. 피지오겔과 해피바스는 피부 진정과 감성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공개했다. 유한양행과 동아제약도 듀얼 제형 비타민과 키 성장 기능성 제품을 내놓으며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애경산업,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애경산업의 우리나라 최초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에서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를 시판한다. 트리오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는 △국내산 보리 성분을 함유해 식기 오염제거는 물론 풍성한 거품 세정을 도와주는 ‘곡물설거지 맑은보리’ △국내산 밀 성분을 함유해 기름때 세척에 효과적인 ‘곡물설거지 우리밀’ △국내산 현미 성분이 더해져 찌든 때와 냄새 제거에 탁월한 ‘곡물설거지 우리현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LG생활건강의 피지오겔이 민감한 피부와 붉은기 완화에 특화된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의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