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혼부부들의 로망인 특별한 허니문을 위해 차별화된 고품격 여행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중심으로 허니문 예약부터 혼수 준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아신세계는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대비 올해 1월 앱 접속 고객 수는 약 84%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 예비부부를 겨냥한 맞춤형 고급 여행 상품을 제안한다.
행사에 앞서 3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허니문 희망 여행지로는 ‘유럽’이 51%로 1위를 차지했다. 선호 콘셉트는 ‘럭셔리한 휴식과 프라이버시’가 50%로 가장 높았다. 이에 맞춰 오스트리아 빈 쇤브론 궁전 애프터 아워 도슨트 투어와 프라하 스냅촬영이 포함된 예술 테마 여정, 이탈리아 돌로미티 웰니스 리조트 숙박과 미술관 관람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했다.
허니문 예약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에 마련된 트래블 컨시어지에서 1대1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 고객에게는 3% 여행 할인 쿠폰, 객실 업그레이드, 현지 스냅 촬영 혜택이 제공되며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5만원도 증정한다. 또 계약금 납부 고객에게는 가전·가구·베딩·예복 할인 쿠폰이 포함된 혼수 쿠폰팩을 제공하고, 허니문 구매 금액을 VIP 실적에 최대 100% 반영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은 고객 설문 데이터를 직접 반영해 예비 부부가 진짜 원하는 허니문을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허니문 예약부터 신혼집 혼수 준비까지 비아신세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