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핵심 사업 전반에서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을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어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는 그룹 핵심 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한 성장과 혁신 노력이 필수적이라고도 했다. 이를 위해 신 회장은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이다. 그는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며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창사 31주년을 맞아 ‘BBQ 신경영’을 공식 선언하고,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위 프랜차이즈 그룹 도약에 나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계획에 머무는 해가 아니라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와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을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진단하면서도 BBQ는 외형 확대보다 품질과 운영, 현장 안정성을 우선하는 근본 전략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경영 DNA를 지켜왔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모든 전략이 실제 행동과 결과로 연결돼야 하며,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윤 회장은 “AI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도약을 선언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그룹 전반의 실행 가속을 주문했다.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술 진화와 글로벌 통상 질서의 분절화가 기존 경영 문법을 무력화하고 있는 만큼, 과감한 목표와 빠른 실행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메시지다. 손 회장은 현재 경영환경에 대해 “AI는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고, 각국 정부는 자국 산업과 기술 보호에 나서며 시장의 규칙 자체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의 해답으로 준비한 사업 전략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는 시대”라며 기업 경쟁력의 판이 바뀌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해 그룹 실적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일부 사업에서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단기 성과 개선 중심의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손 회장은 이를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더 치밀한 준비가 필요했음을 확인한 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재도약의 기회가 더욱 또렷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까지 결합한 멤버십이다.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혜택에 힘입어 론칭 알림 신청 고객 수는 60만 명을 넘어섰다. 쓱칠이는 쓱세븐클럽의 7% 적립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사람처럼 표현한 캐릭터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특징이다. 간결함에 초점을 맞춘 멤버십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앞으로 쓱칠이는 고객에게 쓱세븐클럽 정체성과 혜택을 알기 쉽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SSG닷컴은 오는 5일 ‘쓱칠이’가 등장하는 쓱세븐클럽 티징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맛있는 것을 먹고 OTT를 보는 것이 취미인 쓱칠이의 일상을 멤버십 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입장에서의 실익을 더 재미있게 전할 예정이다. 이어 8일 쓱세븐클럽 정식 론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60만 고객이 새 멤버십에 호응한 것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7일까지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시작된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딸기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다. 대추방울 토마토(1k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된 7,980원에 판매된다. 양상추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해 1봉 2,980원에 선보인다. 활전복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된다. 간편식과 즉석조리 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됐다.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높은 패밀리 모둠초밥(3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 원 할인된 1만7,980원에 판매된다. 꿀단호박 리코타, 케이준쉬림프 등 샐러드 4종과 에토치·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2종은 20% 할인 제공한다. 연초 냉장고 채우기 수요를 겨냥한 가공식품 할인도 눈길을 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물산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555m 높이 타워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와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로 장관을 연출했다. 카운트다운에 앞서 LED 조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로 송년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고, 60초 카운트다운 이후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올해는 영어·중국어 등 5개 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해 국내외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롯데월드타워 카운트다운은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에서 열리는 신년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CNN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롯데물산은 경찰·소방·지자체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사는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는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의 CU가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은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편의점 디저트 샌드위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일본식 디저트로 알려진 후르츠산도가 국내 카페와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데 주목한 행보다. 후르츠샌드는 생과일과 크림의 조화로운 맛과 과일 단면이 드러나는 화려한 비주얼로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CU는 기존 겨울철 시즌 상품이었던 딸기 샌드위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생과일과 크림 조합을 앞세운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선보이며 편의점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CU의 후르츠샌드는 테두리를 제거한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크림을 듬뿍 넣고 생과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의 과즙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한입에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또 과일별 특성에 맞춰 크림을 달리해 맛의 조화를 높였다. CU는 지난달 ‘스스스 우유샌드’, ‘키키 요거트샌드’, ‘샤샤샤 요거트샌드’ 등 3종을 순차 출시했다. 딸기 샌드에는 우유 크림을, 키위와 샤인머스캣 샌드에는 요거트 크림을 적용했다. 제품명은 과일 종류와 개수를 반영해 위트 있게 구성했다. 출시 이후 반응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새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폭넓은 할인과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년 정기 세일에는 총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고려해 패션 부문에서는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띠어리, 꼼데가르송, 폴스미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코트와 아우터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폴로·빈폴·라코스테·헤지스·타미힐피거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와 럭셔리 상품군 역시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중 2일부터 11일까지는 전 상품군을 대상으로 한 구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해 패션, 스포츠, 잡화, 주방식기, 홈패션, 홈데코 등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새해 쇼핑 수요를 겨냥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1월 2일 단 하루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전략을 주문한 것이다. 정 회장은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구축해 왔다”며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구축과 홈쇼핑의 외부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해 준 각 계열사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경영방침으로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강화 ▲변화의 시대에 맞는 ‘일하는 방식’ 재정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 확립’을 제시했다. 반세기 넘게 이어온 고객 중심 가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공감과 협력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위기 극복의 핵심 자산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 회장은 특히 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복을 전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년 첫 세일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Good 福 DAY 특가 상품’이다. 스트리트 패션과 아동, 스포츠 장르를 중심으로 최대 70% 할인된 파격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스케쳐스의 고워크 글라이드 스템 2.0은 9만9000원, 브라운브레스의 올티니티 다운 재킷은 7만9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아동 브랜드 압소바는 우주복부터 배냇저고리까지 포함된 출산 시리즈 세트를 정가 대비 절반 이하 가격에 내놔 신생아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특가 상품 정보는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 세일 시즌을 맞아 시즌오프 행사도 대거 포함됐다.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르는 2025 F/W 상품을 30% 할인하며, 플리츠플리츠는 20% 세일을 진행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룩캐스트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20~30% 할인, 스포츠 브랜드 안다르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