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프리미엄 간편식과 스타 셰프 협업 상품이 잇따라 흥행하며, 편의점이 최신 미식 트렌드를 집약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셰프와 함께 완성도를 높인 협업 간편식 등이 소비자 선택의 중심에 있다. 실제 이마트24가 지난 11월 출시한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 간편식 6종은 현재까지 매출 상위권에 안착해 있으며, 특히 ‘떡갈비정식도시락’은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도시락 상품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스타 셰프 협업 효과를 입증했다. 이에 ‘중식여신’으로 불리는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도시락부터 안주까지 다양한 간편식 5종을 이달 11일 선보인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파인다이닝부터 대중적인 메뉴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한 셰프다. 이번 신제품은 박은영 셰프가 제안하는 ‘친근하고 간편한 중식·퓨전중식’을 콘셉트로, 혼밥은 물론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스타 셰프의 중식 메뉴를 전국 이마트24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대표 상품으로 ‘사천식닭갈비정식(6,400원)’, ‘계선장김밥(3,700원)’, ‘더빅쿵파오치킨삼각김밥(2,200원)등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설록이 올리브영의 ‘올리브베러’에 입점, ‘티 바’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 티 경험을 확대한다. 오설록은 이번 입점을 통해 일상 속 차 한 잔의 균형과 휴식의 가치를 다양한 오프라인 웰니스 티 경험으로 선보인다. 올리브베러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웰니스를 일상의 루틴으로 제안하는 올리브영의 신규 플랫폼이다. 2층 특화 구역 '테이스트 아뜰리에'에 위치한 티 바에서는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오설록의 대표 말차 밀크티 2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무카페인 허브티 3종, 4월에는 말차 신제품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2030 세대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티푸드와 티 세트도 폭넓게 선별해 제안한다. 특히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된 오설록 말차 러스크칩은 바삭한 바게트 러스크에 진한 말차 크림이 더해진 달콤한 풍미로 입소문을 타며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오설록은 올리브베러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밀크티 5입과 말차 러스크칩, 말차 프레첼 등 대표 말차 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편, 오설록은 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가 홈다이닝 문화에도 자리잡으면서 근사한 한끼를 위한 이색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지난달 9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가 전년도 설 같은 판매 기간 대비 35.2% 신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 루쏘 트러플 세트’(34만 3,500원), 갈라테오 엔 프렌즈와 협업해 선보인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세트인 ‘갈라테오 앤 프렌즈 X 10 코르소 코모’(15만 5,000원), 프랑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인 ‘에스투블롱 플라콘 꾸뛰르’(62만원) 등이 있다. 특히 갈라테오 앤 프렌즈 세트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EATALY)’ 셰프 추천 오일 세트 등은 고객 주문이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명절 기간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 프로그램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1일, 약 6개월간 운영된 파트너스 보이스 활동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배민 파트너스 보이스는 배달의민족과 입점 파트너가 함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제도와 서비스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파트너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계·협단체·외식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 4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점 업주 파트너위원 12명 등 총 16명의 위원단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네 차례의 정기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됐다. 배달 품질과 고객센터, 입점 및 광고, 가게 운영과 관리, 파트너 지원 체계 등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주요 이슈들이 집중 논의됐다. 논의 과정에서 파트너위원들은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주거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총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조경),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 1,500여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미성, 독창성, 실용성을 종합 평가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조경 기법인 차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한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외관 디자인이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곡선미를 살린 ‘블루 웨이브 놀이터’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래미안갤러리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최근 명동 초입 핵심 상권에 ‘BBQ 을지로입구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BBQ는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을 포함해 명동 상권 내 3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BBQ 트라이앵글’ 구도를 완성했다. 을지로입구점은 관광객, 직장인, 내국인 등 다양한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상권이다. 명동스타점은 쇼핑 상권 인근에, 명동점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에 위치해있다. 이처럼 3개 매장은 상권 성격이 다르다는 입지 특성이 있다. BBQ는 이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역할을 분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이미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은 외국인 손님 비중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명동점 서희창 패밀리는 “최근에는 여행사를 통한 단체 예약 방문도 코로나 이전보다 늘었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방문 후기를 보고 찾아오는 외국인 손님도 증가하고 있다”며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들이 ‘BBQ 치킨이 맞느냐’고 확인한 뒤 자리를 잡고 주문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고 덧붙였다. 명동스타점 패밀리는 “대부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군단’이 서울 압구정5구역에서 향후 수십 년간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점으로 남을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를 축으로, 글로벌 설계 리더 아르카디스와 세계 최고 권위의 구조 기술 그룹 에이럽이 결합해 설계·구조·시공 전 영역에서 ‘최고의 조합’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이라는 입지의 상징성에 걸맞게,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주거를 목표로 내세웠다. 최근 시장에서 화려한 조형과 상징성에 집중한 설계가 시공·운영 단계에서 괴리를 낳았던 사례를 교훈 삼아, 설계의 출발부터 완공 이후까지 실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구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아르카디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도시 개발과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 2년 연속 북미 주거 부문 1위 설계사무소로 선정되는 등, 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주거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바이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냉동피자 신제품 ‘피자 이딸리아나’ 3종(마르게리따, 페퍼로니 살시챠, 5 포르마지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완성도 높은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냉동피자다. 나폴리식 피자에서 영감을 받아 도우의 수분감을 살리고, 480℃의 고온에서 1분 내외로 빠르게 구워 촉촉하면서도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을 구현했다. 에어프라이어·오븐·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마르게리따’는 모짜렐라 슬라이스에 생바질과 선드라이 토마토를 더한 정통 스타일의 마르게리따 피자다. ▲‘페퍼로니 살시챠’는 페퍼로니와 이탈리아식 다진 고기 살시챠의 풍미를 강조했다. ▲‘5 포르마지오’는 모짜렐라, 에멘탈, 체다, 고다, 파슬리 펄 치즈 등 총 5가지 치즈를 사용해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피자 이딸리아나는 핫플레이스 이태리 피자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콘셉트의 제품으로 냉동피자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아동센터장(대림2동∙푸르름∙쪼물왕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설 나눔 수혜 대상을 홀로 사는 어르신에서 지역아동까지 확대하고 임직원이 나눔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감과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새해 응원 손편지 쓰기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두바이 쫀득 쿠키 쿠킹 클래스’에도 직원들이 함께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 아동들에게는 두쫀쿠와 유산균 등 맞춤 물품이 손편지와 함께 전달됐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웃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명절을 앞두고 나눔 대상을 확대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했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베이컨과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고, 35g 소용량 구성이라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스낵치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하상원 팀장은 “어포 기반으로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