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이 친환경 뷰티 창업가 발굴을 위한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코코챌린지는 2021년부터 친환경 화장품 분야 창업을 지원해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는 매년 다양한 신진 창업가를 발굴해 왔다. 올해 주제는 ‘여유’로 스킨케어, 헤어, 바디, 메이크업 등 전 분야에서 친환경 콘셉트의 혁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비기너’와 ‘챌린저’로 나뉜다. 비기너는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며, 챌린저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와 PT 심사, 멘토링 캠프로 구성된다. 본선에 진출한 18개 팀은 업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 최종 선정된 각 부문 3개 팀은 화장품 전문 기업 코스모코스와 협력해 약 2,000만 원 규모의 제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비전을 가진 뷰티 분야의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제품 개발 지원과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차세대 뷰티 산업 리더들이 친환경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과 창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창작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