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의 신라면이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글로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의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의 삿포로 눈축제에 연이어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 모두에서 신라면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추운 겨울이라는 공통된 환경 속에서 ‘한국의 매운맛’이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심은 축제 현장마다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따뜻한 국물과 매콤한 풍미를 앞세워 전 세계 관광객에게 신라면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알렸다.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현장에서 체험하게 함으로써, 단순한 시식을 넘어 기억에 남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는 규모감 있는 전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농심은 약 50만 명이 찾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하고, 입구에 약 6미터 높이의 초대형 신라면컵 형태 얼음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축제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열린 ‘금정2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 299.97%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 4~지상 35층, 총 1,0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 원 규모다. 군포 원도심의 구조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내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HILLSTATE GEUMJEONG CENTERPOINT)’를 제안하며,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 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0조 원을 돌파하며 7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해 업계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올해는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인기 메뉴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 ‘콰삭킹의 1주년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쇼호스트 김주승과 김은영이 진행을 맡아, 생일파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80분간 진행되며, 베스트 메뉴 조합을 엄선해 ‘카쇼라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 세트와 부위별 선호도를 반영한 ‘콤보’ 메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방송 중 메뉴를 구매하고 라이브에서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bhc 1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콰삭킹+콜라1.25L ▲콰삭킹 콤보+콜라1.25L ▲콰삭킹 콤보+치즈볼+콜라1.25L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콜라1.25L 등 콰삭킹 시리즈 4종과, 스테디셀러인 ▲뿌링클+치즈볼+콜라1.25L ▲맛초킹+치즈볼+콜라1.25L 2종이다. 해당 메뉴의 모바일 교환권 구매 시 정상가 대비 5,000원 할인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콰삭킹’은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의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광주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했으며,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민B마트가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 국산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농림부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며, 배민B마트는 추가적인 상품할인과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2026년에 퀵커머스 분야 최초로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배민B마트는 타 유통채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배달속도로 국산 농가의 판로확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수 설 명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및 주요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16일 이후에는 다양한 품목별 할인 기획전을 차수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부문장은 “배민B마트는 즉시배달을 제공해 택배 대란 등 배송 지연 걱정이 없고, 상품 신선도도 타 유통채널 대비 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 불닭(Buldak)이 발렌타인데이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뒤집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 젠지(Gen-Z) 세대 공략에 나섰다.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HTMX)’를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연인 중심의 기념일로 여겨져 온 발렌타인데이를 ‘나 자신을 위한 날’로 재해석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발렌타인데이는 전통적으로 커플의 사랑과 설렘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불닭은 이별을 경험했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선택한 이들에게도 이 날이 충분히 의미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누군가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자기 확신을 되새기는 계기이자, 감정적으로 더 단단해졌음을 확인하는 하루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불닭은 이 지점을 브랜드 고유의 매운맛 서사와 결합해, 기존 식품 마케팅과는 결이 다른 메시지를 완성했다. HTMX 캠페인의 핵심은 슬로건 그대로 ‘전 애인보다 더 핫하다’는 선언이다. 불닭의 강렬한 매운맛을 단순한 미각 자극이 아니라, 이별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자기 통제력의 상징으로 확장했다. 연인보다, 과거의 감정보다 더 강렬한 존재가 바로 ‘지금의 나 자신’이라는 발상이다. 불닭은 이를 통해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매출 1조4천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뷰티 브랜드로 도약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기준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연간 매출이 1조4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메디큐브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했으며,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단일 브랜드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고효능 스킨케어와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의 결합이 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피부 고민별 솔루션이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성장을 견인했다. 디바이스와 병용 사용 트렌드가 확산되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1조 원을 넘어섰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디바이스 매출은 4천억 원을 상회했으며, 2021년 론칭 이후 4년 만에 약 100배 성장했다. 에이피알은 R&D,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내재화를 통해 클렌징부터 탄력·윤곽 관리까지 기능별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글로벌 성과도 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가 샛별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의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배송된다.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자정 샛별배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컬리는 이번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취침 전 배송을 원하면 오후 3시 전에, 다음 날 새벽이 편한 고객은 3시 이후에 주문하면 된다. 컬리 고객은 자정 또는 새벽 샛별배송 여부를 주문 전 제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주문 완료 시 확인할 수 있다. 자전 전 배송이지만 밤 9시부터 받을 수 있다.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냉장·냉동 포장된다. 거주지의 자정 샛별배송 대상 확인 시스템도 이달 내 오픈 예정이다. 컬리N마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권역 역시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동일하다. 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8조546억 원, 영업손실 8,154억 원, 당기순손실 9,16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2024년 매출 10조 5,036억 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23.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 7,140억 원, 영업손실 1조 1,055억 원, 당기순손실 8,781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 폭이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건축사업이 5조 5,084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토목사업 1조 4,041억 원, 플랜트사업 8,411억 원, 기타 연결 종속 부문 3,010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감소와 대규모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로 인한 지방 미분양 확대와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이 꼽힌다. 대우건설은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등에서 미분양 물량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의 설계 변경으로 공사 물량이 늘어나며 수익성에 부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측은 “주요 리스크를 선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고객들의 참여로 탄생한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하는 등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는 BBQ앱(자사앱)을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모둠감자튀김'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뿜치킹’으로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고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이벤트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단맛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뿜치킹’은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메뉴로,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 가운데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뿜치킹’이라는 명칭이 최종 선정되며 상징성을 더했다. 이에 고객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메뉴라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