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재단은 미래세대에게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제3회 공감교육 토크콘서트 ‘About Empath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힘인 공감 능력을 키우고, AI 중심의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사람 간 연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풀무원재단은 지속가능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2023년부터 교육 전문기관 프로젝트플래닛과 함께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혐오와 차별 사례를 살펴보고, 빅 히스토리 관점에서 공감과 존중,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설계됐다. 매년 교육 운영이 끝난 뒤에는 토크콘서트 ‘About Empathy’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공감교육의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학생과 학부모, 초·중·고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면 소통이 줄어든 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공감의 가치와, 미래세대의 공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예술·신체·협력 활동의 역할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공감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이 경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고물가 국면 속에서 식사 대용 수요를 겨냥해 선보인 초저가 빵 라인 ‘올드제과’가 빠르게 안착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외식비와 식료품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상황에서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는 한 끼 대안으로 빵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지수는 125.7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도 117.20으로 2.4% 올랐다. 물가 전반의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은 간식용이 아닌 식사 대용 상품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CU의 빵 매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CU의 전년 대비 빵 매출 신장률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 1~11월 기준 20.5%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트렌디한 콘셉트 상품과 함께 가격 부담을 낮춘 저가형 빵에 대한 수요도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CU는 이러한 소비 변화를 반영해 지난달 초저가 가성비 빵 ‘올드제과’ 시리즈를 출시했다. 단팥빵을 시작으로 완두앙금빵, 소보로빵까지 매주 새로운 라인업을 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K-푸드 세계화의 다음 축으로 ‘K-전통주’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K-Liquor’ 문화를 알리는 행사 ‘The Korean Table-Sip&pair by jari’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하반기 미국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공식 행보다. 행사는 현지시간 기준 이달 21일까지 뉴욕 맨해튼의 한식 다이닝 호족반과 나리에서 열린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 경력을 보유한 바 파인앤코의 홍두의 오너 바텐더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여해 전통주 기반 칵테일 6종을 선보인다. 국내 중소 양조장의 문배술과 백련 막걸리를 활용해 각 다이닝 콘셉트에 맞춰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주 칵테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육회 타르타르, 감자전 등 6가지 페어링 메뉴도 마련됐다. 방문객에게는 ‘jari’ 로고를 새긴 컵받침 등 브랜드 굿즈를 증정해 체험 요소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 “K-칵테일이 상시 메뉴로 운영되길 기대한다” 등 긍정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전 점포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F&B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홈파티와 크리스마스 모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신선식품부터 글로벌 프리미엄 그로서리까지 폭넓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과 지인이 함께하는 연말 식탁을 보다 간편하면서도 품격 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산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제철 과일 중심의 ‘크리스마스 간편 과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겨울 제철 만감류를 비롯해 수입 체리와 블루베리 등을 정상가 대비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라봉, 성목이식밀감, 칠레산 체리 등 연말 디저트와 홈파티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 대표적이다. 강남점에서는 즉석 손질으로 바로 즐길 수 있는 ‘퀵 앤 프레시’ 조각과일 중 샤인머스캣과 로얄바인을 할인 판매해 간편함을 더했다. 축산 코너에서는 ‘집에서 즐기는 신세계 암소한우·프라임포크 미식’ 기획전을 통해 연말 미식 수요를 공략한다. 강남점에서는 25일부터 31일까지 고급 패키지 형태의 미식 샘플러를 20% 할인된 가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식품·헬스·라이프스타일 업계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제품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보다 ‘적당한 크기’, 단순한 맛보다 ‘경험’, 유행보다 ‘건강과 효율’을 중시하는 흐름이 제품 전반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배스킨라빈스의 미니 케이크부터 오리온의 마라 스낵, 세븐일레븐의 투명캔 맥주까지 간편함과 재미를 앞세운 제품이 늘었다. 또 CJ웰케어·정관장·동아제약은 고순도 원료와 기능성 강화로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순당과 까사미아는 프리미엄 와인과 맞춤형 수면 솔루션으로 취향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를 겨냥한다. 업계는 이러한 신제품을 통해 ‘작지만 확실한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SPC 배스킨라빈스, 1인 수요 공략 ‘쁘띠 케이크’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형 아이스크림 케이크 ‘쁘띠 케이크’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 쁘띠 케이크는 대형 케이크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겨냥한 미니 사이즈 제품으로, 지난해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1인 가구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달걀 모양을 형상화한 ‘에그’ 시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그래비티가 1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을 전량 완판했다. 이 제품은 방송 시작 35분 만에 약 5억7000만원이 넘는 주문액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래비티 샴푸는 분당 최고 주문액 2,300만원을 넘으며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그래비티는 올해 총 7회의 최유라쇼 방송을 통해 누적 주문액 71억 원, 판매수량 약 23만병을 돌파했다. 누적 구매자 기준 91%의 구매 확정률을 기록했다. 재구매 고객 수는 7,726명에 달한다. 이는 올해 롯데홈쇼핑 샴푸 카테고리 매출 1위다. 그래비티의 핵심 기술은 KAIST 특허 성분인 폴리페놀 복합체다. 폴리페놀 복합체는 모발 단백질과 강하게 결합해 모낭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메커니즘을 구현한 성분이라는 게 그래비티 측 설명이다. 그래비티 국내영업팀 엄성준 이사는 "단기적인 방송 성과가 아닌 반복 구매와 높은 구매 확정률이 제품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래비티는 지난 9월 일본 라쿠텐 K뷰티 1위, 12월 미국 아마존 완판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에서 업계 최초로 '깐부치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 기간 글로벌 CEO들의 ‘치맥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깐부치킨의 'AI(인공지능) 깐부 세트'를 선보인다. AI 깐부 세트(2만4,000원)는 통다리와 통날개로 구성된 바삭한 식스팩 두 조각과 크리스피 순살치킨 두 조각, 그리고 치즈스틱 두 개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한정판 신메뉴인 치킨 카레닭(2만4,000원)과 고구마치즈볼(1만5,000원)도 판매한다. 특히, 깐부치킨 삼성역점의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와 꾸민 포토존과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여기에 다회용기를 가져오신 포장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 또는 H포인트 2,000점을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사회공헌 핵심가치인 ‘안심사회 만들기’ 실천의 일환으로 의료 분야 지원에 나섰다.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은 19일 서울아산병원에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국내 의료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인재를 양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의학 연구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중증·난치 질환 치료 역량 강화와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이번 후원이 의료 연구 환경 개선과 우수 의료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서울대·가톨릭대 의과대학, 화순 전남대병원 등 의료계에 누적 23억원 이상의 기부를 이어왔다. 이와 함께 정기 헌혈 캠페인과 소아암 환아 가족 문화 체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책임 있는 기업 시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 및 질병성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겨울철 안전 취약시기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번 안전점검은 신동혁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밀히 살피는 한편, 방한 장비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동절기 작업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와 중대재해 예방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경영진의 안전 최우선 의지를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했다. 대우건설은 또 이달부터 3개월간 전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三한四온+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한랭질환 3대 예방수칙인 ‘따뜻한 옷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에서 정수기와 침대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정수기 부문은 9년 연속, 침대 부문은 5년 연속 1위로, 장기간 이어진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KNPS는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을 지수화한 평가로, 서울·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이번 결과를 포함해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주요 소비자 조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물맛과 품질, 체계적인 관리 편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콘 프로 등 혁신 제품의 필터 기술력과 전문 케어서비스가 추천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침대 부문 역시 스프링 내구성, 매트리스 편안함, 소재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혔다. 코웨이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통해 스마트 매트리스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