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인 김태진 사장이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주요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GS건설은 행사 당일 점검 현장뿐 아니라 국내 전 현장이 캠페인에 동참해, 동절기 작업환경과 해빙기 대비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4년 1월부터 시작, 매달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이 6일 작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3조 5,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77억 원으로 54.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1,14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간으로는 매출 13조 7,384억 원, 영업이익 5,470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15.6% 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4분기 외형 성장은 백화점 대형점 중심의 집객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구매 증가, 베트남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끌었다. 특히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은 거래액 기준 역대 최대치인 7천억 원대를 기록했다. 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거점의 우수고객 매출이 늘며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반등을 이뤄냈다. 영업이익 개선 폭도 컸다. 백화점 실적 회복과 베트남 사업 호조,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맞물리며 이익이 확대됐다.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은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지분법 손익 개선, 자산 손상차손 인식 규모 축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해외사업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해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코웨이는 작년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기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했다. 코웨이는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춘 보완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를 공시하며 기업과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코웨이는 일부 주주가 제기한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정량 지표로 명확한 입장을 제시했다. 현재 추진 중인 체질 개선과 장기 성장 전략은 방준혁 의장이 2020년 코웨이 인수 당시 수립한 ‘IT 기반 렌탈 비즈니스 고도화’ 전략의 연장선상이라는 설명이다. 방 의장은 사업 전략 책임자(BSO)로서 디지털 전환, 혁신 제품 출시, 글로벌 확장, 신성장동력 발굴 등 4대 핵심 전략을 총괄해 왔으며, 조직 운영과 효율화는 서장원 대표가 맡는 역할 분담 체계도 명확히 했다. 이 같은 책임 경영의 결과로 코웨이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액 연평균성장률 8.6%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는 6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이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4년 4분기 2,709억원 대비 4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2%로 1.9%포인트 개선됐다. 리스크 관리와 현금흐름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효율이 높아지며 실적 구조의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재무 안정성도 강화돼 부채비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84%까지 낮아졌다. 2025년 연간 실적에서는 수익성 구조 전환 성과가 두드러졌다. 매출총이익은 9,002억원으로 확대됐고, 당기순이익도 3,956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가 개선됐다. 주택 사업 부문과 자회사 DL건설의 건축 부문이 공정·원가 관리 강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고, 리스크가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플랜트 사업 역시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DL이앤씨는 단기 분기 변동성보다는 연간 기준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춘 사업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을 콘셉트로, 정통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주스의 대표 제품을 혼합한 총 7종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 등 한자에 과일 이미지를 결합한 패키지로 한국 전통의 멋을 담았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 등 총 4종이다. 소병 선물세트는 180mL 제품 12개를 담아 간편함을 더했다. ‘오렌지·포도’, ‘오렌지·토마토’, ‘감귤·포도·토마토’ 등 3종으로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델몬트주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36년 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최신 기술로 구현해 면의 감칠맛을 살렸고, 사골육수에 무·대파·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초기 흥행이 재구매로 이어지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고, 브랜드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콘셉트가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삼양식품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백일잔치 콘셉트의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실제 백일상을 연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긴 방문객에게는 기념 수건과 제품 본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삼양1963’ 1박스도 제공하며, 시식존과 SNS 참여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배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배민1플러스(한집·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조기 정산이 시행되면 파트너들은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11일 발생한 주문 대금은 종전 기준으로 설 연휴 이후인 19일에 지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기 지급으로 영업일 기준 2일 후인 13일에 수령 가능하다. 정산 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의 정산 내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상생 강화를 위해 정산 제도를 지속 개선해왔다. 2019년 배달 플랫폼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고,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특히 설·추석 등 명절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앞당겨 소상공인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 분들의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올해도 정산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작년 잠정 경영실적으로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2,0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53.1%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신규수주는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 14조3,000억원을 34.3%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사업본부별로는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이 전년 7,017억원에서 1조3,201억원으로 88.1% 급증했고, 인프라사업본부도 1조1,535억원에서 1조4,614억원으로 26.7% 성장했다. 반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9조5,110억원에서 7조7,869억원으로 18.1% 감소했다. 지난해 주요 수주로는 봉천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쌍문역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광명시흥·시흥거모 공공주택사업과 함께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등이 포함됐다.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 단우드도 누적 6,449억원을 수주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GS건설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매출 11조5,000억원, 신규수주 17조8,000억원을 제시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6일 제출했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된 사업으로, 이날 PQ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지분 55%를 확보해 시공주간사를 맡고, HJ중공업과 중흥토건이 각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이 각 5%, 두산건설 4%,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13%를 담당하는 구조다. 총 19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체로, 초고난이도 해상공항 건설에 필요한 시공·관리 역량을 집결했다. 대우건설은 2024년 최초 발주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기술과 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시공능력평가 1위, 3년 연속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형 해상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 연결도로 건설 과정에서 수심 50m급 해저침매터널을 시공해 현재까지 부등침하나 누수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점은 대표적인 실적이다. 해외에서도 이라크 알포 신항만 건설사업을 통해 초연약지반 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과 방파제 공사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기 좋은 ‘숙면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수면이 곧 건강’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침구류가 명절 선물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시몬스 침대가 추천한 제품은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 등 3종이다. 먼저 ‘비스코스프링 원더 필로우’는 포켓스프링의 탄탄한 지지력과 메모리폼의 편안함을 결합해 목과 머리를 균형 있게 받쳐준다. 베개 속 포켓스프링이 공기 순환과 열 교환을 도와 쾌적함을 유지하며, 일정한 온도를 형성해 사계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으로,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 설계를 통해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를 사용해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겨울에는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습기 배출과 발열 억제로 쾌적함을 유지한다. 60수 고밀도 면 100% 겉감과 울프루프 가공, 양모 누빔 처리로 내구성과 사용감을 모두 강화했다. ‘블랙포레스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