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자회사 KB Bank 인도네시아(KBI)는 PT KAI Medika Indonesia(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I는 총 1,100억 루피아(IDR 110 billion, 약 97억원)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같은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의 의료 장비 투자와 사업 확장 등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KAIMI는 자카르타·데폭·탕에랑 지역에서 병원과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어 그룹의 자회사다. 특히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은 산모·아동 의료와 최소 침습 수술 분야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BPJS Kesehatan에 참여해 공공·프리미엄 의료의 균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지원을 넘어 병원 운영자금 관리를 위한 현금관리 서비스, 임직원 급여 서비스, 경영진·의료진 대상 우대 금융, 주택담보대출 상품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릴리 헤라와티 KAIMI 사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인프라와 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그룹은 29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HS효성 지주사를 비롯해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 주요 계열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HS효성그룹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현상 부회장은 “사업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사회와 나누며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그룹은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신규 선정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표창을 받는 등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국내 최초 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 ‘당큐락’이 2025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당큐락’은 지난 2월 첫 방송에서 1시간 만에 2000 세트가 완판되며 홈쇼핑 채널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당큐락’은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로, 주원료인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 균주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후 2시간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점이 확인돼 장기적인 혈당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시 이후 성과도 이어졌다. 대한민국 특허기술상과 Nutra Ingredients Asia Awards 올해의 원료상 1위를 수상했다. 2025년에는 주원료 균주 ‘L. plantarum HAC01’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현재 ‘당큐락’은 홈쇼핑 외에도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서도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3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오픈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한국 국적사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SBD)을 포함한 ‘완전한’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그간 중국 내 공항에서 운영되던 국적사 셀프체크인은 수하물 수속을 제외한 형태가 대부분이었으나, 아시아나항공은 셀프백드롭까지 연계한 통합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탑승 수속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공항 혼잡을 완화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징공항에는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을 위한 전용 셀프체크인 존이 마련됐으며, 탑승권 발급 키오스크 10대와 최신형 셀프백드롭 기기 6대가 설치됐다. 행사에는 출입국·세관·보안 등 공항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에어차이나 지상조업부, 베이징 수도공항 및 SIT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이징 수도공항 마케팅부 총경리 시롱은 “한국 항공사 최초 도입에 감사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전영도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오픈은 중국 시장에서 고객 중심 공항 서비스를 한 단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승진자를 대상으로 대표이사 주재 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지향하는 인재상과 리더의 책임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승진자 33명이 참석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축하 인사와 함께 “승진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자 더 큰 책임을 맡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이사는 이어 ‘새롭게 바라보고, 올바르게 행동하며 협력으로 성장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라는 인재상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기존 관행을 넘어선 시각과 신뢰를 지키는 판단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석포제련소는 30일 봉화군청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중 1억원은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거·의료·생계비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나머지 5,000만원은 다온복지마을에 전달돼 장애인 교육시설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석포면 일대 경로당 8곳에 난방비 2,400만원을 지원했으며, 석포 행복지역아동센터에는 결손·다문화가정 아동의 방과 후 활동을 돕기 위한 기자재 구입비 500만원을 후원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석포중학교 전교생 52명에게 2,100만원 상당의 방한 패딩을 지원해 겨울철 안전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했다. 1970년 봉화군 석포면에 들어선 석포제련소는 국내 최초의 현대식 비철금속 제련소로, 임직원과 협력 인력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상시 근무하는 경북 북부권의 핵심 고용 사업장이다. 제련소를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공동체는 비교적 젊은 인구 구조와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T전문 계열사인 iM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유충식)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에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하며 ‘희망 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1,750만 원은 유충식 대표와 170여 명의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의 각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데이터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1,000만 원 이상 기부를 진행하며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iM데이터시스템 유충식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2% 오른 12만600원에 거래되며 장중 처음으로 12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때 12만1,2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88% 상승한 65만2,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65만9,0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강세가 이어진 것은 내년 업황 개선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 속에 엔비디아 생태계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전 세계 반도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를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가 양사의 중국 공장에 대한 반도체 장비 반출 규제를 1년 단위 허용으로 완화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AI 수요 확대, 글로벌 투자 증가, 규제 완화라는 세 요인이 맞물리며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에 개인투자자 2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신규 고객 유입과 투자 저변 확대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상품 모집 신청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채널 중심의 참여 확대와 함께 다양한 투자금액대에서 고른 분포가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개인 고객 2만239명이 참여했으며, 총 모집액은 1조5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인투자자 모집금액은 8638억원이다. 1인당 평균 투자액은 약 4300만원이다. 가입 채널별로는 스마트폰 등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가입 비중이 87.7%로 압도적이다. 다만 금액 기준으로는 온라인 비중이 40.6%에 그쳐,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투자는 영업점 방문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 고객과 실제 자금 유입도 두드러졌다. 모집일 직전인 15일 이후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183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유입된 자금의 90% 이상을 IMA에 투자한 고객도 1만133명에 달했다. 회사 측은 IMA 상품을 계기로 단순한 계좌 개설을 넘어 실질적인 신규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리포손해보험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화손보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보유하던 리포손보 지분 46.6%를 인수해 지분율을 61.5%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리포손보 보통주 13억9800만 주를 약 823억원에 취득했으며, 총 보유 주식 수는 18억4500만 주로 늘었다. 한화손보는 이번 지분 재편을 해외 사업 기반 강화와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설명했다. 2023년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과 공동 투자로 현지 손보시장에 진출한 이후,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해외 손해보험 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명 인구를 바탕으로 손해보험시장이 연평균 9% 이상 성장하는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 향후 한화손보는 인도네시아 내 한화 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리포손보의 안정적 성장을 추진한다. 해상보험·재물보험 등 우량 상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한화생명이 투자한 노부은행 등 계열 금융사와의 협업으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리포손보는 2025년 상반기 영업수익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