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 역량을 쌓아왔다. 2024년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한 이후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부합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모색해 왔다. 곽 대표는 앞으로 우미건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을 통해 건설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첫 경영 방침으로 2026년 전략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인력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부터 우미건설을 이끌어온 배영한 전임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 지원한다. 우미건설은 향후 곽수윤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김성철 대표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29일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IRP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의 하나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이 투자자의 성향과 시장 상황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운용한다. 이번 서비스는 자본시장 전산 인프라 운용사인 코스콤의 운영·시스템 심사를 모두 통과한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또 한국투자신탁운용과의 제휴를 통해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자동 리밸런싱 기능으로 장기 자산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가입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현대차증권 MTS ‘내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현대차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026년 2월 말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노후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장기 수익률 제고에 기여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하며 신탁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생명은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전 과정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고객 유고 시 보험금이 유가족에게 안정적으로 지급되도록 설계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생전에 희망하는 분배 방식에 따라 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어 가족 간 분쟁을 줄이고, 미성년자나 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수익자가 있는 경우에는 신탁관리인을 사전에 지정해 권리 침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 보험금청구권 신탁 가입을 위해서는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한화생명은 관련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비대면 가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은 내방 없이도 디지털 환경에서 편리하게 신탁 가입이 가능해졌다. 비대면 가입은 신탁상품 안내를 희망하는 한화생명 고객을 대상으로 전속 신탁투자권유대행인이 상품을 설계·권유하고, 고객이 이를 확정하거나 수정한 뒤 가입 신청을 하면 한화생명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최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상생 배달플랫폼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재임 시절 출범시킨 상생 플랫폼이다. 회원 수 800만 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원(2025년 12월 29일 기준)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달을 넘어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휴게소 매장식사서비스는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으로 바로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고객은 휴게소 도착 후 미리 주문하고 조리 완료 알림을 받아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혼잡 시간대에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점도 강점이다. 땡겨요 휴게소 서비스는 2023년 포항 외동휴게소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로 확대되고 있다. 신한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하며 부채 경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 이번 출연금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 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춰, 채권 추심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정상적인 경제 활동 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도약기금 지원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다시 금융의 제도권 안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서울과 인천에 ‘KB희망금융센터’를 개점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채무로 어려움을 겪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시니어층의 불법채권추심 피해 예방과 신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캠페인을 진행하며 고령층 금융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시니어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고령층을 겨냥한 불법사금융과 불법채권추심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기존 신용관리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예방과 구제 연계를 목표로 ‘빛이 되어주세요’ 캠페인을 기획했다. 올해 아카데미는 불법채권추심 인지 제고를 위한 바이럴 영상 배포, 시니어 대상 오프라인 예방 교육, 온라인 현황 조사 및 전문 상담으로 구성됐다. 바이럴 영상은 불법추심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자기역량강화편’과 가족의 관심이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한 ‘보호적 공감편’으로 제작돼,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 소재 협력기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합리적인 신용관리 방법과 불법추심 대응 요령을 소개했으며, 빚의 대물림과 대출 미상환에 대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신용보험의 개념도 함께 안내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개업 1년 이상 개인사업자로,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하며 금리는 1%포인트 자동 감면,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기업인터넷뱅킹과 i-ONE Bank 기업 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의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비대면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와 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금융사기 증가 추세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마련했다.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의 모바일 금융보안 솔루션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로 분석해 스미싱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에서 최신 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돼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도 없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강화하고, 문자결제사기 차단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등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ETF 투자 키워드로 ‘H.O.R.S.E’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에도 AI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세와 한국 증시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대응한 중장기 ETF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H.O.R.S.E’는 ▲휴머노이드(Humanoid) ▲꾸준한 적립식 투자(On Going) ▲리레이팅 코리아(Rerating Korea) ▲슈퍼 사이클(Super Cycle) ▲이지한 월배당(Easy Income)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담은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먼저 ‘휴머노이드’는 AI 기술 발전의 종착지로 꼽히는 분야로, 본격적인 산업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 ETF로는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이 제시됐다. ‘꾸준한 적립식 투자’ 전략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정책 환경과 금리 인하 국면을 고려할 때, S&P500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콜마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 확립과 시험·검사기관 인정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KOLAS는 국제 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기술 능력과 신뢰성을 평가·공인한다. KOLAS 인증을 받은 시험기관이 발급한 성적서는 APAC MRA, ILAC MRA, IAF MLA 등 국제 상호인정 협정에 따라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국콜마는 자외선 차단제 시험 결과의 국제적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한국콜마는 프랑스의 자외선 차단제 평가 전문기관 BIPEA가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을 통과하며 KOLAS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BIPEA는 자외선 차단제 임상 평가 정확성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으로, 한국콜마는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해당 시험에 합격해 글로벌 전문 임상기관과 동등한 평가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자외선 차단 시험 능력이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