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정체성을 분명히했다.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을 통해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강화했다.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선택지도 제공한다. KGM은 디자인 스케치 영상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업점 창구 상담 방식의 비대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도록 ‘AI대출상담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상품 설명 위주의 기존 상담을 넘어, AI가 상담 흐름을 주도하며 대출 목적과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생산적 금융 전환과 투자 중심 금융 지원을 위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전환을 추진해 왔다.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기반 예·적금, 대출, 청약 상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비대면 금융 상담 전반의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개편된 AI대출상담원은 대출 구조와 상품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는 듯한 경험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주택담보대출에 한해 상담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비대면 대출 상품 전반으로 상담 범위가 확대됐다. 고객은 상담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AI는 이전 상담 이력을 바탕으로 재방문 시에도 연속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최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까지 진행한 ‘올해 절세, KB국민은행 IRP로 마무리 하세요!’ 이벤트가 높은 관심을 얻은 데 따라 동일한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는 것이다. 대상은 개인형 IRP 신규 가입 고객과 추가 입금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납입 금액과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비대면 신규 가입 후 30만원 이상 납입하고 디폴트옵션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최대 스타벅스 E카드 또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입금 고객은 100만원 이상 시 스타벅스 커피·베이글 세트, 1,000만원 이상 시 커피 2매와 카스텔라가 증정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절세와 노후자산 마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을 통해 전자서식 작성과 서명으로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험사와 상품별로 달랐던 서식을 표준화해 기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를 대폭 줄였으며, 청약 완료 후 고객 교부 서류는 UMS로 실시간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업무 처리시간 단축과 작성 오류 방지로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간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과물로, 저축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을 기부로 연계하는 구조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자산 형성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사회공헌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 일상 속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고객의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고객의 기부 참여에 더해 공동 기부에도 나선다. 적금 가입 시 좌당 1000원을 은행이 추가로 RMHC에 기부, 고객과 은행이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참여형 나눔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포용적 금융과 ESG 실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월 가입금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모니터 자체에 AI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LG UltraGear evo)’를 선보이며 글로벌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적용해 PC 성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화질과 사운드, 몰입감을 전방위로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27형(27GM950B), 39형(39GC950B), 52형(52G930B) 등 총 3종의 울트라기어 에보 라인업을 공개한다. 2018년 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한 이후, 프리미엄 라인업인 ‘에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형과 39형 모델에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이 적용됐다. 대표 기능인 ‘5K AI 업스케일링’은 PC의 GPU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모니터 자체 AI로 모든 영상을 5K 수준의 선명도로 구현해 준다. 게임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전반에서 고화질 경험을 제공한다. 또 AI가 영상 장르를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화면 설정을 적용하는 ‘AI 장면 최적화’, 효과음·음악·음성을 구분해 자동 조정하는 ‘AI 사운드’ 기능도 탑재됐다. 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은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오저초등학교에 1사1교 금융교육 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융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졸업·입학생 장학금과 동절기 피복비 등 학생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학교 결연을 통해 금융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B생명은 매년 일반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도 금융교육 신청도 연초에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사내 최고 권위 시상식인 ‘2025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의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상은 전 세계 각지에서 한 해 동안 축적된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탁월한 성과를 통해 혁신을 실현한 조직과 개인을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2014년 시작돼 매년 이어져 온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대표적인 사내 프로그램으로, 조 회장의 경영철학 핵심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그룹 전반에 확산·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구성원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강조하는 이 문화는 그룹 경쟁력의 토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어워드에서는 ▲이노베이션 ▲퍼포먼스 ▲챌린지 ▲리더십 등 4개 부문에서 총 8개 팀과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조직에 수여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는 ES)SCP팀, ES)경영관리팀, ES)대전공장 제조팀 첫사랑조, ES)전주공장 제조팀 발상전환조 등 4개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차량용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을 담당하는 ES사업본부 소속으로, 관리 시스템 고도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제주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와 제휴를 맺고, 탐나오를 통해 제주 숙박 또는 렌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 ‘제주갈 땐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탐나오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제주 지역 관광사업체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다. 탐나오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관광협회가 운영하는 대표 여행 플랫폼이다. 탐나오는 항공권·숙박·렌터카 예약은 물론 맛집과 관광지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다. 해당 플랫폼에서 제주 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 롯데손해보험의 여행 맞춤형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제주갈 땐 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8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선보인 상품이다. 이 보험은 제주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고려해 설계됐다. 상해 진단·수술·치료비를 보장하며, 여름철 식중독으로 입원 시 1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호텔 투숙 중 발생한 배상책임 사고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제주갈 땐 보험’은 또 기상 악화 등으로 항공편이 결항될 경우 추가 체류 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 여행객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한 해 동안 함께한 입점 파트너(외식업주)의 지난 1년을 돌아볼 수 있는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를 선보인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올 한해 파트너들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연말결산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는 배민과 함께한 지난 1년을 요약해 보여주는 ‘리캡’ 페이지다. 단순한 매출 지표를 넘어, 연간 가게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트너가 만들어온 의미 있는 성장 기록과 변화를 스토리 형태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리포트에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누적 운영일 및 총 주문 건수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메뉴 TOP3 ▲누적 리뷰 수와 주요 리뷰 ▲가게 찜 누적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운영의 달인 ▲소통왕 ▲사랑받는 단골집 ▲찜 수집가 ▲쑥쑥성장 ▲라이징스타 ▲방문맛집 ▲혼밥친구 등 다양한 ‘성과 배지’ 콘텐츠를 통해 지난 1년간 가게가 고객에게 어떤 강점으로 사랑받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파트너들은 자신의 가게 운영 성과를 한눈에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