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현대드림투어(대표 박종선)와 항공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제선 항공권 최대 7%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제휴는 항공 예약 편의성,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 확보,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을 위해 추진되었다. KB Pay 간편 결제 역량과 현대드림투어의 항공 운영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고객은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말연시 여행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혜택과 새로운 여행 경험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가 상품 제공 등 양사 간 시너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케미칼이 지난 1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Project LOOP Social(프로젝트 루프 소셜)’ 4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참여 기업들의 기술 성과와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를 비롯해 임팩트스퀘어, 롯데벤처스, TBT파트너스 등 협력 기관과 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과를 보다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와 벤처 투자 업계 관계자 등 일반 참여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Project LOOP 2025 : Driving Green Transformation’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4기 참여 소셜벤처 6개사가 부스를 통해 각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네트워킹과 우수 기업 시상이 이어졌다. 에이트테크는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폐플라스틱 선별 기술로 자동화 공정의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 성과를 소개했다. 파운드오브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유통과 품질 검증을 디지털화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 ‘소재모아’를 선보이며 거래 투명성을 강화했다. 리플라는 특정 플라스틱만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미생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주요 생산설비의 신뢰성을 높여 공장 가동 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보다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섰다. 회사는 대산공장 핵심 설비의 노후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35년까지 약 10년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정유공장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완공된 대산공장은 1989년 제1공장 준공 이후 지속적인 증설과 고도화를 거쳤다. 주요 장치들의 가동 연한이 10년을 넘어서면서 중장기적 설비 신뢰성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HD현대오일뱅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단기 개선 투자나 긴급 교체 위주로 이뤄졌던 설비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과 근본 원인 해결, 조직과 설비 간 통합 검토를 통해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장 가동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생산·설비·설계·검사 등 주요 부문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수십 년간 축적된 공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0여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중장기 설비 개선 로드맵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첫해에는 고장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비전홀에서 다문화 인재들의 성장을 기념하는 ‘2025 우리드림스테이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알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드림스테이지’는 재단 장학생과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재능과 성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성악과 판소리, 피아노 3중주, 댄스스포츠,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은 무대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표현했다. 특히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특기장학생이 함께한 협업 무대,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한 특별 공연은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대학 장학생들이 진행한 ‘다문화 포용성 향상’ 팀 프로젝트 성과 발표도 마련돼, 예술 공연을 넘어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는 장으로 확장됐다. 행사장 한편에는 재단이 올 한 해 추진해 온 장학·교육·복지·소통 분야 주요 성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선재 검사와 포장 단계에 로봇을 도입하며 공정 스마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작업 중심이던 출하 공정을 자동화해 품질 안정성과 작업 안전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11월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과 규격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하는 ‘선재 태깅 로봇’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태그 오부착으로 인한 강종 혼재 등 오류를 줄이고, 작업자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출하 작업장의 무인·자동화를 추진한 결과다. 선재 태깅 로봇 시스템은 조립로봇과 부착로봇을 중심으로 컨베이어, 코일 고정장치, 안전펜스 등으로 구성됐다. 조립로봇이 출력된 태그에 클립을 장착하면, 컨베이어를 따라 이동한 선재가 고정장치에 안착된다. 이후 부착로봇이 선재를 스캔해 최적의 위치를 인식한 뒤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한다. 현대제철은 이탈리아 철강 자동화 전문기업 폴리텍과 협업해 약 2년에 걸쳐 시스템을 설계했다. 최근 최종 테스트를 통과해 현장 배치를 마쳤으며, 설비 가동 구역과 작업자 진입 구역을 명확히 분리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로봇 도입으로 작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올해도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해온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꾸준히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사랑의열매 등을 통해 총 9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로써 지난 23년간 누적 기부액은 무려 164억원에 달한다. 이번 성금은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와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대전과 충남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이동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그룹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론칭하며 사회공헌과 ESG 경영을 하나의 방향으로 통합했다. 또 그룹의 핵심 역량인 모빌리티 특성을 살린 ‘차량 나눔’ 사업을 2008년부터 이어오며 지금까지 총 661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금액으로는 200억원이 넘는 규모다. 한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가 상장 이후 4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월배당형 고배당주 ETF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가이드에 따르면 16일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의 상장(5월 20일) 이후 수익률은 37.5%다. 이는 국내 상장된 월배당형 고배당주 ETF 중 해당 기간 수익률 1위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ROE, 현금흐름부채비율을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 Index’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SCHD(미국배당다우존스)의 핵심 방법론에 한국 시장을 적용한 지수다.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한 종목 중 과거 5년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종합적 순위를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특히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만 높은 종목이 아닌 펀더멘탈까지 우수한 고배당 우량주에 투자한다. 퀄리티와 배당을 모두 고려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섬미 기자]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각각 2.51%, 3.35% 상승한다. 서울은 표준주택 4.50%, 표준지 4.89%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서울 주요 지역의 주택·토지 보유자들의 세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표준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표준주택과 표준지는 개별 단독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대표 샘플’로,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토대로 개별 공시가격을 산정한다. 이번 공시가격안은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올해와 동일한 시세반영률을 적용해 산출됐다. 현실화율은 표준주택 53.6%, 표준지 65.5%로 4년 연속 유지됐다. 그 결과 표준주택은 지난해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표준지 역시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용산구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8.80%,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6.78% 올라 가장 높은 변동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내달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전장 기술 전반에 적용한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운전석은 물론 조수석과 뒷좌석까지 차량 내부 전체를 탑승자 맞춤형 공간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LG전자의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은 CES 출품작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수여되는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미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관람객이 직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규모 체험존을 마련한다. 또 디스플레이·비전·엔터테인먼트 등 세 가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AI가 구현하는 새로운 차량 내 경험도 소개한다. 디스플레이 솔루션 체험존에서는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전체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AI는 주행 상황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신호등 앞에서는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주변 풍경과 주행 상황에 맞춘 이미지를 재생해 몰입감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The new STARIA)’를 17일 출시하며 국내 MPV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더 뉴 스타리아는 2021년 첫 출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 개선된 주행 성능을 통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더 뉴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일반 모델인 투어러와 카고, 고급 승용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로 운영된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LPG 두 가지로 구성돼 고객의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는 이번 모델을 통해 가족용·비즈니스용·레저용 등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MPV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외관은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하이테크 감성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기존 분리형 주간주행등을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연결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강화했고, 음각 형태의 ‘STARIA’ 로고와 간결한 에어 인테이크 그릴로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라운지 모델에는 신규 크롬 그릴과 볼륨감 있는 범퍼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실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