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은행권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사례 은행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은행권의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사례 은행으로 선정되며, 지역 기반 상생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7월 신설된 ‘지역경제희망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상담과 경영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소개된 우수사례 ‘컨설팅과 창업자금, 두 날개로 비상한 창업 스토리’는 임신으로 경력 단절 위기에 놓였던 40대 여성에게 컨설팅과 금융자금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이끈 사례다. 부산은행 강석래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을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 주체로 보고 지원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보호하고,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은 별도 비용 없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전력중개사업자는 보증금 부담을 덜 수 있고, 발전사업자는 정산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전력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가 17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위브 유 앤 미(Weave You & Me)’를 주제로 ‘2025 다양성포럼’을 진행한다. ‘위브 유 앤 미’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임직원들이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를 확장하며, 지속 성장 가능한 공동체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다양성 경영 철학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이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왔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인재 중심의 ‘와우포럼(WOW)’을 운영했으며, 2021년부터는 성별과 세대를 넘어 국적과 장애까지 포괄하는 ‘다양성포럼’으로 확대했다. 올해 포럼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성 관리 트렌드를 살펴보고, 롯데칠성음료와 롯데마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외부 HR 전문가와 국내외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례 연구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한다. 행사에는 고정욱 롯데지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GS칼텍스는 지난 16일 허세홍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독거노인과 이동이 어려운 가정 등 50가구에 총 1만리터의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GS칼텍스는 구룡마을 내 에너지 취약세대를 선별해 가구당 200리터씩 난방유를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난방 지원에 나섰다. 구룡마을 난방유 나눔은 200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허세홍 부회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이번 활동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난방유 나눔 외에도 김장 나눔, 난방용품과 생필품 지원 등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21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는 전국 사업장 임직원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6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첨단공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공학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1997년 중앙대에 지점을 개설한 이후 2008년부터 주거래은행으로 협력했다. 현재 본교와 안성캠퍼스, 중앙대병원 등 3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대는 연구중심대학 도약을 목표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등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할 연구·교육 공간으로 첨단공학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우리은행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와 AI 등 첨단 전략산업 지원을 확대했다. 정진완 행장은 “금융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미래 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대한민국 육상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국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육상연맹을 공식 후원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과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 육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열고, 향후 3년간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중장기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은 국내 대회는 물론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육상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최근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해왔다. 최근에는 세계유니버시아드 400m 계주 금메달 등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세도 뚜렷해 육상의 도약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로, 육상의 경쟁력은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든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비금융 연계 고객 초청 세미나 ‘KB골든라이프 골든 클래스 인 평창’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의 첫 공식 고객 행사로, 평창 카운티 입주 고객과 인근 거주 시니어 고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질적인 노후 자산관리와 문화적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가족 간 갈등 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 지혜진 변호사와 김현준 세무사가 강연에 나섰다. 이들 두 전문가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속 분쟁을 예방하는 방법과 초고령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속·증여 관련 세무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2부에서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교수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로 알아보는 전통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낸 강연은 시니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했다. KB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7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기반의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신보와 기보가 총 4,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에 나선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월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수출·창업 등 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리·보증료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은 중장기 전략에 따라 생산적 금융을 일관되게 공급하기 위해 내부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반영해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와 국가핵심산업 중심의 자체 분류체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정책 방향에 맞춰 이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는 해당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포인트의 신규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신보 협약보증은 신성장동력산업 기업, 유망 창업기업, 수출·해외진출 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은 업종과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를 고려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 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처음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 갱신에 성공했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16일 대전광역시와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연계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과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ESG 행정 등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손님 분석 등 다양한 금융 데이터를 대전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정책 수립, 지역화폐 분석 등 보다 정밀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와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이 참석해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과 균형 성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활용을 통한 정책 수립뿐 아니라 지역화폐, 정책금융, 지역 축제·행사에 대한 정책 효과 분석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보유한 소상공인 업종·규모별 분석, 세대별 소비 특성, 외국인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