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오픈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어린이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키즈카페는 부산은행이 지난해 3월 부산시와 체결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 협약의 일환이다. 기존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 돌봄과 가족 친화 기능을 강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키즈카페는 ‘쫑긋쫑긋! 소리문’, ‘우당탕! 도전 숲길’, ‘소리모아 숲무대’ 등 영유아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키즈카페를 통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운영 강화에 나섰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 후 의견 개진 등을 통해 고객 참여를 제도화한 장치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했다. 이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품 분과는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도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 분기별 테마 점검 자문 등을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또 사이버범죄, 웹·모바일 접근성, 금융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 권익 보호와 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 중인 군 간부가 복무 기간 동안 1개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적금이다.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가 재정지원금으로 추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또 군 간부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군 간부뿐만 아니라 현역병사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과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손정숙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6년에도 매주 화요일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보훈가족에게 식사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후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가 조리와 배식을 맡는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 인자(CIITA)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특성상 환자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다. 지씨셀은 CIITA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면역계 인식을 낮추고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치료 효율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정 세포 종류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포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지씨셀은 다양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이는 향후 세포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기술적·법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케미칼이 윤리·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KG케미칼은 23일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ISO 통합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전사적 리스크 진단과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 결과다. 회사는 준법경영 정책 수립을 시작으로 리스크 식별·평가, 내부 규정 및 업무 프로세스 정비,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내부 점검·개선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통합 인증을 통해 KG케미칼은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해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는 KG그룹이 추진 중인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 확립’의 초석을 다진 조치로도 해석된다. KG케미칼 김재익 대표이사는 “이번 ISO 인증 획득은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전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경영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 및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식품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추진 방법과 심사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농업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여자 가락동지점 임정윤 과장은“영업점에서 농식품기업여신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은“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농협은행이 농식품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세전이익 1,9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61.4% 증가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경영실적을 거둔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은 5,399억원으로 전년보다 36.8% 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CSM은 향후 보험계약에서 발생할 미래 이익을 의미하는 핵심 지표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 역시 177.9%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당기순이익은 세율 인상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이라는 명확한 비전 제시가 고무적이며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잔여 자사주 소각 검토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4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사장,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 본부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에서 실질적으로 가동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