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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보훈 가족 대상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

부산지방보훈청서 후원금 전달식 개최
매주 화요일 영양식 제공…지역 협력 모델 정착
지난 2009년부터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과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손정숙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6년에도 매주 화요일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보훈가족에게 식사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후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가 조리와 배식을 맡는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