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이 비정상 플레이 근절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원활한 플레이를 저해하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재하고 있으며, 2주 동안 운영정책을 위반한 150만개 이상의 계정을 이용약관에 따라 조치했다. 이용자는 ‘신고 기능’ 가이드를 확인하고 매크로∙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캐릭터를 신고해 참여할 수 있다. 유효한 신고를 접수한 이용자에게는 ‘호칭: 전설의 수호자’,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소모성 아이템 등을 선물로 지급한다. 비정상 플레이 캐릭터를 차단하기 위한 게임 내 시스템도 적용했다. 일부 필드와 던전에 배치된 ‘경비병’ NPC(Non Player Character)는 운영정책을 위반하는 캐릭터를 추적해 플레이를 방해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고에 돌입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 자경마을버스 차고지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와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 광명시청 및 경기마을버스조합 관계자 등 10여 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992년 설립된 자경마을버스는 광명시 남부 지역 교통 취약 구간을 운행하며 지역 주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업체다. 자경마을버스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저상 구조의 ‘이-스타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는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춰 독자 개발된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전자식 파킹 브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dip 후원 아래 개최되는 ‘2026 World Baseball Classic 도쿄 풀’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2026 World Baseball Classi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컴투스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의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야구는 물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무대에 서는 국가대표팀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돼 매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이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그리드와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 공식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리드는 게임 경기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미디어, 방송, 분석 서비스, 베팅 등 다양한 영역에 제공하는 데이터·기술 플랫폼이다. 양사는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 대회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라이브 경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송사와 미디어는 공식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지며, 커뮤니티와 관련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바탕으로 이스포츠 사업의 상업적 기반을 강화하고, 이용자와 팬 경험의 수준과 재미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로 그리드의 주요 파트너 타이틀로 합류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온 이스포츠 경쟁력을 데이터 영역까지 확장하게 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협력을 장기 이스포츠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IP 가치 확장의 축을 경기 데이터 분야로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조기형 본부장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이 2026년을 글로벌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적 변곡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찬 및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생근 대표이사는 “내수 중심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3월 준공된 울산공장은 글로벌 바이오선박유(BMF) 확장의 핵심 거점이다. 2026년부터 EU ETS가 해운업에 100% 적용되면서 친환경 대체연료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G에코솔루션은 저가·고산가 미정제 원료를 200℃ 이상 고온 탈산 공정으로 직접 정제하는 업사이클링 생산 구조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고가 정제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원료 선택 폭을 넓혀 차별화된 구조적 마진을 확보했다. 국내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장에서도 2025년 11월 기준 누적 6만KL 공급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온실가스 85% 저감 효과와 기존 설비 개조가 필요 없는 ‘No CAPEX’ 경제성이 경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m&s 직영 유통망 ‘KT플라자’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공식 공개됐다. 이번 신제품은 AI 성능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모바일폰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공공장소에서도 화면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사생활 보호 기능을 높였다. 프리미엄 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혜택을 넘어 ‘어디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할 것인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 모델과 특정 색상에 수요가 몰릴 경우 재고 부족이나 개통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통 안정성과 상담 신뢰도, 사후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분위기다. kt m&s가 운영하는 KT플라자는 전국 250여 개 직영 매장을 기반으로 통합 재고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원하는 모델을 신속히 조달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KAHA)가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초음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초음파 진단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보 수의사부터 전문의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교육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원스톱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동물 특화 초음파 영상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상 표준을 고도화하고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삼성 소노 VET 아카데미 운영 과정에서 전문 강사와 실습견을 지원해 고품질 핸즈온 교육을 제공한다. 수의사를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술 자료도 공동 제작해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메디슨의 더 스위트 랩을 활용해 협회의 KAHA STARTER 프로그램 내 기초 초음파 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양측은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환상의 ‘백몽’ 키우기 이벤트는 일정 기간 동안 매일 미션을 수행해 펫 경험치를 획득하고, ‘백몽’을 성장시키는 방식의 육성 콘텐츠다. 이용자는 세가지 단계 중 목표 단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보상으로 최대 ‘신화 장비 도안’을 얻을 수 있다. 혈풍지대 이벤트 보스를 추가했다. 혈풍구릉지와 혈풍고원 지역에서는 각 세력의 부활지 후방에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필드 보스가 출현한다. 보스 처치 시, 각 세력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세력 영석’이 생성된다. 이벤트 보스 처치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 대상 ‘100% 고대 강화 성공 쿠폰’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1일 4회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는 ‘별각룡의 둥지’ 보스 러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 기여도에 따라 총 5단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최대 ‘신화 장비 도안’도 얻을 수 있다. 수호신령 ‘가호’를 획득 및 진화·승급 시 ‘상급 가호석’을 제공하는 ‘가호 더블업’ 이벤트를 비롯해, 아이템 제작·강화·손상 복구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한다. 해당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배터리 및 청소용 물이 부족할 경우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해 충전 및 급수를 수행한다. 이러한 24시간 무인 관리 체계는 청소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주간 근로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의 완성도를 강화해 입주민의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힐 방침이다. 첨단 기술을 고객의 실생활과 맞닿은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준공청소 품질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설계·시공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미래 도심항공교통(AAM)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은 26일 영국 AAM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 인프라스트럭처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 현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과 안킷 다스 스카이포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VTOL은 전기 동력을 기반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차세대 항공기다. 기존 헬리콥터 대비 소음이 현저히 낮아 도심 운용에 적합하며, 미래항공교통의 핵심 기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eVTOL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AAM 통합관제 시스템 ‘ACROSS’와 스카이포츠의 버티포트 자동화 시스템 ‘VAS’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ACROSS는 AAM 기체와 드론, 헬기 등 저고도 항공기의 비행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운항·교통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