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 물류 거점의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중동 이커머스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에서 축적한 초격차 물류 기술과 운영 역량을 해외 현장에 적용해 한국 대표 물류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나단 송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와 장영호 글로벌1본부장을 비롯해 사우디 민간항공청, 리야드 통합물류특구 실행사, 글로벌 고객사 iHerb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앞서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약 6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사우디 GDC를 완공했다. 이후 시범 운영을 거치며 이커머스 물류에 특화된 첨단 인프라와 시스템을 안정화했다.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 구축된 사우디 GDC는 연면적 2만㎡ 규모다. 사우디 GDC는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권역형 풀필먼트 센터다. 상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신규 SSR 헌터 ‘메리 라이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리 라이네’는 수속성 스태커로 ▲빠르게 돌진한 뒤 적을 베는 ‘그라인드 러시’ ▲회전하며 주위의 적을 베는 ‘블레이드 스윕’ ▲얼음 톱날을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프로즌 드라이브’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체의 군주 ‘락파사’에 도전하는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광란의 투기장’ ▲메인 스토리 노말, 리버스 난이도 노말 챕터 30, 31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구원자] ▲성진우 최대 레벨 140으로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확장 ▲게이트 최대 난이도 확장 ▲신규 스킬 [무영] 및 전용 스킬 룬 5종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26’에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브랜드 데이코 라인업을 선보였다. KBIS는 전 세계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더 나은 일상을 만들다(Enabling Better Living)’를 주제로 약 112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와 세탁건조기 등 최신 비스포크 AI 가전을 소개했다. 사용 패턴을 학습하는 맞춤형 AI 기능과 에너지 효율을 강조하며 미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 경쟁력을 부각했다. 또한 데이코 전시존에서는 굴곡진 벽면 안에 컬럼 냉장고를 완전히 숨기는 연출을 통해 가전과 인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럭셔리 빌트인 디자인을 제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전시장 입구에서 촬영한 관람객 사진을 드로잉 로봇이 스케치해 스티커로 제작하고, 이를 벽면에 부착하면 전시 주제가 완성되는 참여형 이벤트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스타트업 10개사를 전세계에 소개한다.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돕고,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10개 스타트업은 MWC의 대표적인 부대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 4YFN은 향후 4년 내 글로벌 유망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약 1000곳을 발굴·지원하는 행사로,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via) 8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MWC 기간 동안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를 만나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다. LG유플러스는 스타트업들이 현지에서 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숙박비, 부스 임차료 등 현장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4YFN에 참가하는 기업은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페어리테크, ICTK, 포티투마루, IHFB, 튜링, 그로비 등 10곳이다. 이들 모두 LG유플러스와 협업 중인 기업으로, 특히 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주거 공간과 일상을 바꾸는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62회를 맞은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전·가구·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주방 전문가, 빌더(건축업자) 등 수만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찾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1,003㎡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SKS와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AI 기반 고효율 가전, 북미 B2B 시장을 겨냥한 건물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 등을 통해 고객경험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먼저 SKS는 이번 전시에서 ‘SKS 런드리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며 초프리미엄 영역을 주방에서 세탁실로 확장한다. 신제품은 차별화된 옷감 케어 기술과 6.8인치 LCD 기반 직관적 UX,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을 결합했다. 대표 제품인 29인치 ‘SKS 워시콤보’는 딥러닝 기반 AI 제어로 드럼 회전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해 LG만의 6모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를 대표하는 토너먼트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대회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CEO와 대회 호스트이자 타이거 우즈 재단을 이끄는 타이거 우즈, 타이틀 스폰서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대회로, 올해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무대이자 타이거 우즈가 처음 PGA 투어에 출전한 대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골프 역사에서 상징적인 순간들을 다수 배출해온 유서 깊은 토너먼트다. 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최근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Chat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 컨설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보안 환경을 제공해, 민감한 업무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 연계가 용이하고, 대용량 문서나 복잡한 업무 자료를 업로드해도 원하는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어 기업 활용도가 높다. 기존 개인용 ChatGPT 사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도 기업 도입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 기업 내 생성형 AI 활용은 빠르게 늘고 있다. OpenAI가 발표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대화량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복잡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일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IAAE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일본 대표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400여 개 기업과 약 2만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자동차 부품과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IAAE 2025에서 일본 글로벌 건설기계부품 업체 KBL과 ‘한국(Hankook) 배터리’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일본 내 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 역시 KBL과 공동 부스를 구성해 ‘Hankook’ 배터리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 전용 신규 태그라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새로운 BI를 공개해 주목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약 1만 1000세대의 아이파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올해 약 1만 3000 세대 규모의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공급 시기와 지역을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사업지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며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6월 144가구를 일반분양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후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했다. 8월 218가구를 선보인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와 9월 총 443세대(오피스텔 189실 포함)를 선보인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도 계약 시작 후 조기 완판됐다. 11월 36가구를 일반분양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개시 약 10일 만에 전세대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에도 인천, 대구 등에서 분양을 진행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연이은 완판 성과는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분양 이전부터 철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사업성을 점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의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랑구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E-share)’의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을 확대하고 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관계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되며, 매년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곳을 선정해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한층 강화한다.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함께,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 특화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공급된다.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