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은 두 번째 세븐나이츠 소속 각성 영웅으로,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한다.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 중심의 전투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킬 활용도가 높은 아군 영웅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전투 흐름을 빠르게 주도하는 핵심 서포트 겸 딜링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도 추가됐다. 펜리르는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지속적인 피해를 누적시키는 공격형 영웅으로, 각성 시 레전드+ 등급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성장한다. 각성 이후에는 액티브 스킬 사용 빈도가 증가해 파티의 주력 딜러로 활용 가능하며, 신규 코스튬 1종도 함께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시즌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운영된다. 던전 클리어로 획득한 재화를 통해 ‘세븐나이츠 영웅 3묶음 선택권’과 ‘레전드 영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오프라인 대표 매장 ‘플래그십 D5’가 지난 1월 매출 119억 원을 기록하며 개점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12년 11월 베스트샵 강남본점 개점 이후 최고 매출일 뿐 아니라, 전국 362개 베스트샵 단일 매장 가운데 월 매출 기준 최고 기록이다.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는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 가전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수요가 급증한 점이 꼽힌다. 1월 첫 주말에는 이틀간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사전 상담 예약 후 매장을 찾았고, 일부 타 매장 매니저들까지 지원에 나설 정도로 방문객이 몰렸다. 실제로 지난달 전체 매출 가운데 혼수 가전 비중은 약 60%에 달했다. LG전자는 이러한 관심에 맞춰 1~3월 플래그십 D5에서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약 16만4000원 상당의 디퓨저 등 전용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5층에 마련된 헤리티지 전시존과 포토부스, 스탬프 체험존을 통해 에코백, 키링,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방문 고객에게 증정하며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2월 25일부터 6월 말까지 매장 4층에서 예비·신혼부부 대상 ‘웨딩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결혼 마인드셋, 신혼 재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스튜디오지니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첫 공개작부터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롱폼 드라마를 통해 축적해 온 기획력과 서사 역량이 숏폼 포맷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한별, 고주원이 주연한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kt 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해 온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단순히 짧은 소비를 전제로 한 콘텐츠가 아니라,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기획이 숏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는 롱폼 중심 제작사가 숏폼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출전할 한·일 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머너즈 워를 대표하는 국가 간 공식 라이벌전으로, 매년 치열한 전략 대결과 높은 완성도의 경기로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예선은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됐다.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 구조로 펼쳐졌다.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올해는 신인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존 강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며 한층 다채로운 대진 구도를 완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베테랑과 신인의 조화가 돋보였다. 승자조에서는 SWC 우승 경력을 보유한 BEATD와 신예 ECK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패자조에서는 KUROMI!가 ROOG를 꺾었고, 마지막 한 자리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 경험이 있는 IROHA를 제압하며 차지했다. 일본 역시 접전 끝에 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승자조에서는 베테랑 MATSU와 BEAT.P가 연달아 승리했다. 패자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열린 ‘금정2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 299.97%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 4~지상 35층, 총 1,0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 원 규모다. 군포 원도심의 구조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내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HILLSTATE GEUMJEONG CENTERPOINT)’를 제안하며,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 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0조 원을 돌파하며 7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해 업계 선도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올해는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글로벌 청소년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연계한 CSR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열 IOC 집행위원, 아우비타 라필라 IOC 올림피즘 365 위원회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성일경 삼성전자 유럽총괄 등 삼성전자와 IOC 관계자, 글로벌 청소년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2010년 시작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하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2026 동계올림픽 연계 홍보대사에는 전 세계 각 지역 우승팀 가운데 혁신성, 확장성, 사회적 영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협력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과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이규석 사장은 이 자리에서 “독자적인 혁신기술 보유 여부가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인 기술 제안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신뢰 관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품질, 안전, 신차 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10개 부문에서 총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핵심 추진 과제를 다시 점검하며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모비스는 2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를 공동 추진한다. 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헌준 삼성SDI 미주법인장(부사장), 김윤재 SPE 법인장(부사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ESS를 포함한 국내외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의 개발과 투자를 함께 진행하고, 신재생 에너지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삼성SDI 울산사업장 내 에너지 관리·운영(MSP)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하고, 공급망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ESS와 신재생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배터리 제조사와 에너지 공기업의 협력으로 실질적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을 포함한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의 5G·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명절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 핵심 거점에는 현장 요원을 배치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출동 체계도 갖춘다. 아울러 U+tv와 OTT 시청 증가에 대비해 캐시 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트래픽 관리에도 나선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고객들(알뜰폰 가입자 포함)이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