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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오픈…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험 제시

신사동·한남동·성수동 잇는 아크로 브랜드 플랫폼의 확장
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공간
10여년 아크로 철학과 포트폴리오 집약 브랜드 아카이브
500여 권 아트 서적·문화 프로그램으로 열린 공간 운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아크로 브랜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아크로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잠재 고객뿐 아니라 실제 입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신사동에서 첫 라운지를 선보인 이후 한남동과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며 고객과 시장에 아크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 공간으로,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운지는 단순한 홍보 공간을 넘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크로는 건축적 완성도와 디자인,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시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해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들은 공간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크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과 주거 가치,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라운지는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아크로 브랜드의 철학과 성과를 하나의 아카이브 형태로 집약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운지 내부에는 브랜드 머터리얼과 영상 콘텐츠,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이 전시돼 아크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크로가 추구하는 하이엔드 주거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에는 약 500여 권의 아트 서적이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DL이앤씨는 이 공간을 단순한 브랜드 홍보관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5월 말까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아크로 라운지에서는 문화·예술 초청 강연과 라이프스타일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브랜드와 예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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