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7·8경기가 2일과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TGL의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다. 한국타이오는 경기장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며 전세계 약 150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7번째 경기는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최하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빌리 호셸의 활약과 전술 제도 ‘더 해머’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로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2연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권 진입을 위해 반드시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어지는 8번째 경기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더 베이 골프 클럽이 중위권 도약을 놓고 격돌한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개막전 패배 이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을 꺾고 1승 1패로 4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SoundSticks’의 최신 모델 ‘SoundSticks 5’를 출시하며 디자인과 사운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디오 업계에서 전설적인 실루엣으로 자리 잡은 SoundSticks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전시될 만큼 디자인 클래식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그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성능과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SoundSticks 5는 외관과 기능 모두에서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각 위성 스피커에 새롭게 통합된 트위터를 적용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다.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는 깊고 정확한 베이스를 제공한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보컬과 악기의 디테일을 선명하게 표현해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몰입감을 높인다. 디자인 역시 하만카돈의 정체성을 한층 진화시켰다. 투명한 화이트와 스모크 글라스 효과의 블랙 두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스피커를 넘어 하나의 조각 작품과 같은 존재감을 연출한다. 특히 앰비언트 조명 시스템은 ‘오션’, ‘선라이즈’ 등 자연을 테마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최근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돼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처음 공개했다. 시연 버전에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광활한 오픈월드 탐험과 붉은 마신을 공략하는 전투 콘텐츠가 포함됐다. 특히 현지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몰입도를 강화했다. 현장에는 시연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을 콘솔 환경에 맞게 구현한 연출과 캐릭터 간 합기를 활용한 연계 액션 전투에 대해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태그 전투 시스템과 영웅 교체를 통한 전술적인 플레이 방식도 호평을 받았다. 대만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일곱 개의 대죄’ IP가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시장이다. 2020년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전기차 모델의 연식변경을 단행하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 ‘더 기아 EV4 GT’, ‘더 기아 EV5 GT’를 출시하는 동시에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라인업 확대로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GT 모델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성능 GT 모델에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을 더해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강조했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마력), 최대 토크 468Nm를 발휘한다. EV5 GT는 전·후륜에 155kW, 70kW 모터를 적용해 합산 최고 출력 225kW(306마력), 최대 토크 480Nm의 성능을 제공한다. 외관에는 GT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 ‘LNG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오는 5일까지 카타르 도하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등이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1만6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한 영업·연구개발·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을 파견해 글로벌 가스선 시장 트렌드를 점검하고 선사들의 세부 요구를 반영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전시 부스에서는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만8천㎥·17만4천㎥급 LNG운반선을 비롯해 10만㎥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만㎥급 초대형 LPG운반선 등 친환경·고효율 선박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프랑스선급(BV)으로부터 2만㎥급 LNG벙커링선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도를 높인다. 또 로이드선급(LR)과 3만㎥급 중·소형 LNG운반선 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H-EAA)’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H-EAA'는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전시·홍보·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 공모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10주년을 맞아 상금을 총 6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선정작가에게는 상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2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7월 경기 과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총 91.7억달러(약 13조2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제시한 목표치 74.5억달러를 23% 상회한 수치로, 전기차 캐즘 등 불확실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대규모 전동화 부품 신규 수주,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 중국·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을 꼽았다. 최근 수년간 연구개발(R&D) 역량을 전동화와 첨단 전장 분야에 집중해온 결과,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북미와 유럽의 메이저 고객사 두 곳으로부터 배터리시스템(BSA)과 섀시모듈 등 전동화 핵심부품과 대형 모듈을 수주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 고객사와의 계약 관례상 구체적인 업체명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전체 수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BSA와 섀시모듈은 생산설비와 물류 인프라 구축이 동반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통상 10~20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현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과 3인 태그 기반 액션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성우진의 음성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남령’ 등 주요 지역과 스토리 전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프로 리그의 명문 축구 클럽 ‘알 아인 FC’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리그 최다 우승 14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UAE 프레지던트컵 7회, UAE 슈퍼컵 5회 제패 등 화려한 성과를 보유한 UAE 프로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용우 선수가 소속됐다. 이 구단은 2025/2026 시즌 현재 리그 2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알 아인 FC가 보유한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기반으로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스폰서십 기간 동안 홈 구장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의 LED 전광판과 백드롭, 선수단 벤치, 구단 버스 등 주요 마케팅 플랫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과 끊김 현상인 스터터링(Stuttering)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한층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형 삼성 OLED TV(SH95, SH90, SH85)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앞세워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최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 기능을 갖췄다. SH95와 SH90 모델은 최대 165Hz, SH85는 최대 120Hz를 지원한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게임 성능뿐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