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오는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클래스 ‘신성검사’의 리부트와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켄트’와 ‘오렌’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다. 해당 서버 이용자들은 폭발적인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어 빠른 캐릭터 성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마력의 기운’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인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조합해 영구 사용이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레벨 89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혜택도 제공된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준비됐다.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는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으며, 두 아이템을 동시에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하는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85레벨 달성까지 성장 단계별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를 통해 영웅 등급 카드 상자, 지배석, 토템 강화석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성검사’ 클래스 리부트도 진행된다. 주요 스킬이 대폭 강화되며 전투 능력이 한층 향상된다. 대표적으로 스킬 및 투사체를 반사하는 ‘매직 미러’, 자동 추격 기능이 개선된 ‘세인트 체이서(디바인)’ 등이 리뉴얼된다. 또한 대상의 성향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스킬 코스트가 변화하는 ‘인카네이션’ 등 주요 스킬도 강화될 예정이다.
신성검사 리부트에 맞춰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18일 오후 6시부터 4월 1일 오전 2시까지 원하는 캐릭터를 신성검사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켄트’ 공성전과 내성 던전 콘텐츠에도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공성전 진행중 사용할 수 있는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 일부가 세금으로 축적되며, 켄트 내성 던전의 밸런스와 보상도 상향 조정된다.
업데이트에 앞서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인사이드M – 켄트의 하루’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주요 개발진이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방송은 3월 16일 오후 8시 리니지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TJ 쿠폰’ 3종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16일 ‘인사이드M’ 방송 종료 이후부터 4월 1일 정기점검 전까지 인게임 상점에서 ‘TJ 쿠폰 선물 상자’를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TJ 쿠폰 – 마법인형 각성’, ‘TJ 쿠폰 – 변신 각성’, ‘TJ 쿠폰 – 성물 각성’ 등 3종의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2025년 9월 17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18일 정기점검 이전까지 진행된 각성 시도 기록 가운데 최고 등급 이하 옵션에 다시 도전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