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식 온·오프라인몰을 중심으로 대규모 판촉 행사에 나선다. 온라인부터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채널까지 연계한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E.COM)에서는 2일부터 18일까지 ‘엘지닷’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엘지닷은 연간 3회 운영되는 LG전자 온라인몰의 대표적인 빅 프로모션으로, 이번 2월 행사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가입 회원 대상 ‘설 복주머니 쿠폰팩’을 마련했다. 쿠폰팩은 일정 확률에 따라 지급되며, 최대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로그인 후 행사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LG 인기 가전은 최대 57%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독 제품을 선택할 경우 월 구독료 차감이 가능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또한 구독 계약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다가오는 신학기와 이사철을 겨냥한 홈스타일 특가 행사도 함께 열린다. 까사미아, 알로소, 일룸 등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주방·생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 2관왕에 오르며 4년 연속 정상에 섰다. 같은 종목의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였다. 알파인스키에서는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따냈고,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이어갔다.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첫 동계체전에 나서 금메달을 다시 따게 돼 뜻깊다”며 “패럴림픽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지원을 이어가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대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납품대금 2조 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 계열사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과 각종 원부자재 대금이 한꺼번에 지급되는 시기인 만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특히 그룹은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도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선순환 구조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까지 자금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다.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냉난방 제품과 고효율 상업·산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총 447㎡ 규모의 전시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공간별로 적용 가능한 HVAC 토털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집 전체에 균일한 냉난방을 제공하고,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해 단독주택 비중이 높고 천장이 높은 북미 지역의 주거 특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규격화된 실외기와 실내 공조 장치를 덕트로 연결해 집 전체에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북미 주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연초부터 보안과 연관된 전 영역을 고도화하며 실행력 중심의 보안 혁신에 나섰다.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내부 조직을 넘어 협력사까지 포함하는 보안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27001을 기반으로, 실제 시공 지침서 역할을 하는 ISO27002를 접목해 보안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대폭 높인 점이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와 공급망 등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해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정비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화했다.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RACI 체계도 도입했다. 실무 담당자(R), 최종 책임자(A), 자문 대상자(C), 통보 대상자(I)를 구분해 보안 업무 수행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대응 속도를 높였다. 더불어 사고 유형별 대응 절차를 담은 ‘런북’을 마련해 담당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매뉴얼에 따라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원들이 사내 정보보호 정책을 쉽게 검색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에이닷 비즈(A. B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 허윤홍號(호)가 도시정비사업 1위 탈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GS건설(대표 허윤홍)은 2일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의 수주 목표를 밝혔다. 이는 8조81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하며,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5년 수주액에 버금가는 수치다. GS건설은 코로나19,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1,098억원, 2025년 6조3,461억원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매년 2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동안 GS건설은 사업성이 좋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 위주로 선별 수주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평가받는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지난 2024년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자이(Xi)의 브랜드 파워 그리고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철학이 조합의 선택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3구 등 서울 주요지역 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수주를 이어 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사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비 구축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이번 장비 구축은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태양광으로 운영되는 관측장비는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측정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연구에 활용된다. KT는 국립생태원과 양산시와 함께 생태계 교란종 제거와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KT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VAT 별도) 규모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아페르타에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할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40층 높이에서 펼쳐지는 중랑천과 도시 야경의 파노라마 뷰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택공급실적 1위를 기록해 온 만큼,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 곳곳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총 10곳에서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일부는 패럴림픽 종료 시점인 3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캠페인에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이 참여해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올림픽 메시지를 전한다. 참여 선수들은 가족과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한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과의 소통을 확대해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단품 수리가 새롭게 도입된 곳은 경상남도 마산과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에 따라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 가운데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실제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바꾸는 고도화된 수리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초로 일부 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전문 장비와 숙련된 엔지니어의 미세 공정이 요구돼 작업 시간은 기존 방식보다 평균 2배 이상 소요되지만, 고객은 사용 가능한 부품을 재활용해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동시에 전자폐기물(e-Waste) 배출을 줄이는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서비스 도입 이후 고객 반응도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