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에서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하며 취업 준비생과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물가게’는 ‘선물 같은 소식을 가득 담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구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채널명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다양한 현장 이야기와 직원들의 일상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직터뷰’는 실제 현직에 근무 중인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환경, 일상적인 업무 과정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다양하고 복잡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제작됐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진행하고 있어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8편으로 구성된 ‘직터뷰’ 시리즈는 시공·안전·설계 등 전통적인 건설 직무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건설로봇 기술 등 최근 건설 산업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새로운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 산업의 변화와 미래 직무 환경을 보다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공개된 데이터 분석 직무 편에서는 현직 직원이 건설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무를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김지현 프로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장에서 단순히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 있는 정보로 자산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데이터 분석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건설로봇기술 직무 편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과 관련한 업무 경험이 소개됐다. 김준범 프로는 “건설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로봇 기술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로봇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 인테리어 설계 직무 편에서는 외국인 직원의 경험도 소개됐다. 이집트 국적의 자말엘딘 프로는 “외국인 직원으로서 한국 아파트의 수주부터 시공까지 전체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디자이너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삼물가게’ 채널을 통해 건설업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 토크 형식의 ‘건축살롱’, 랜드마크 건축물의 시공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더도슨트’, 건설 기초 지식을 소개하는 ‘삼분건설상식’ 등이 대표적인 콘텐츠다.
삼성물산 채용 담당자는 “‘직터뷰’ 영상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신입 및 경력 입사자의 빠른 적응과 직무 이해에도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