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간 세계와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게이트’와 특별한 능력을 지닌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최하위 헌터 성진우가 특별한 계기를 통해 혼자만 레벨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고 세계관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등장할 콜라보 캐릭터들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콜라보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콜라보를 기념해 이날부터 18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뒤 네이버 라운지나 공식 포럼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공유 횟수가 200회를 넘으면 업데이트 이후 모든 이용자에게 열쇠 상자와 영웅 소환 이용권을 지급한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가운데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약 2억2000만주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핵심 인재 채용과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하고 나머지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SK네트웍스는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배당과 중간배당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SK네트웍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과 재무구조 안정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2023년 1240만주, 2024년 1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왔다. 또 2024년부터 중간배당 제도를 도입해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연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을 지급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SK네트웍스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가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등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매년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리더십 A’부터 ‘디스클로저 D-’까지 총 8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며,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환경 평가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CDP 코리아 어워드’는 CDP가 발표한 평가 등급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환경경영 우수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상위 5개 기업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여하고,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등급 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한 기업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유럽 지역 최초로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이번 공급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안정적인 공급 이력과 생산 기술력, 품질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협력 관계를 확대하게 됐다. 신공장은 헝가리 중부 케치케메트(Kecskemét)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사 공장 인근에 자리해 신속한 모듈 공급과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사의 생산 계획을 실시간으로 받아 즉시 생산하는 직서열(Just In Sequence) 방식으로 공장을 운영한다. 공장 부지는 약 5만㎡ 규모로 축구장 7개 크기에 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공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용 섀시모듈을 공급하며, 내연기관 차량과의 혼류 생산이 가능한 설비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팀 갤럭시 소속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57분 20초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키플리모는 이번 대회에서 삼성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레이스를 펼쳤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해당 제품을 활용했다. 이번 우승으로 키플리모는 갤럭시 워치8과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리스본 하프마라톤까지 세 번의 레이스에 참가해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러닝 기록과 심박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훈련 계획을 관리할 수 있으며, 운동 후에는 좌우 밸런스와 최대 산소 섭취량 등 주요 운동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수면 패턴을 분석해 권장 취침 시간을 안내하는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을 통해 규칙적인 수면 루틴 형성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갤럭시 워치8은 전문 선수뿐 아니라 러닝을 시작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를 앞두고 주요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은 매드무비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매드무비는 요정왕 ‘킹’을 시작으로 거인족 ‘다이앤’, 오리진의 주인공 ‘트리스탄’, 단장 ‘멜리오다스’ 순으로 공개된다. 지난 7일 ‘킹’ 영상이 먼저 공개된 데 이어 10일에는 거대한 전투 스타일과 역동적인 액션이 특징인 ‘다이앤’의 매드무비가 추가로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등장하는 원작 캐릭터들의 화려한 전투 액션과 스킬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 특유의 표정과 움직임, 전투 스타일 등을 원작 설정에 맞춰 세밀하게 구현해 높은 수준의 고증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 그래픽은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전투 연출을 한층 강조하며, 이용자에게 마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매드무비는 원작 팬들에게는 캐릭터 고증과 연출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인 동시에, 원작을 접하지 않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량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먼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총 44명을 선정해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이차전지 소재부터 전략광물까지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고려아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올해 이차전지 소재와 전략광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6은 국내외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700여 개 배터리 및 소재 기업이 참가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은 국가 기간산업인 비철금속 제련을 기반으로 배터리와 반도체, 방위산업 등에 필수적인 전략광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려아연으뉴 이번 전시에서 대한민국 자원 안보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밸류체인 디오라마 △동박 △황산니켈·전구체 △전략광물 △미국 통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인 CDP에서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프로젝트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CDP 평가에서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연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검증하는 등 감축 목표의 신뢰도를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또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KSSB)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가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GS건설은 회사가 보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 AI 플랫폼 ‘AI LAB’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AI LAB은 사내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외부 AI 도구와 달리 보안 우려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회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해 운영되는 만큼 직원들이 AI를 사용할수록 데이터와 활용 경험이 축적되며 기술 내재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내에서 생성된 정보와 업무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직원들의 실제 업무 환경을 고려해 시스템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사내에서 AI 활용 사례 대부분이 문서를 기반으로 이뤄진 점에 착안해 보고서와 문서는 물론 도면 등 사내 지적재산권 자료도 입력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했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현장과 본사 직원 모두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이번 AI LAB을 기존에 사용 중인 외부 AI 도구와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