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브의 제품 전략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티 로버츠(Marty Roberts)는 “분산된 글로벌 및 하이브리드 인력으로 인해 기업은 문화를 구축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직원을 한데 모으는 매력적인 방법을 찾아야 했다”며 “라이브스트리밍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브라이트코브의 라이브스트림 기술을 소시어라이브와 통합하면 고객은 제어실, 여러 발표자, 대화형 요소 등 라이브 스트림의 모든 측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제작 도구를 활용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추가 도구를 통해 고객은 직원을 위한 스튜디오 수준의 라이브 스트림을 제작, 관리 및 배포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플랫폼으로 브라이트코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직원은 비디오를 가장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생각하며 기업은 비디오를 활용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브라이트코브와 Ascend2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비상임직 직원 중 81%가 화상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할 때 리더십과 더 긴밀한 유대감을 느낀다고 보고했다. 또 다른 80%는 CEO의 영상 발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문제는 조직의 3분의 1(31%) 미만이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정기적으로 비디오를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에서는 직원들이 문서, 이메일, 온라인 기사를 읽는 것보다 비디오를 시청할 가능성이 75% 더 높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소시어라이브의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모리카(David Moricca)는 “브라이트코브와의 라이브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함께 비할 데 없는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이 오늘날의 디지털 세계에서 확장 가능한 고품질 라이브 비디오를 원격으로 매우 쉽게 만들고 배포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트코브와 소시어라이브의 확장된 파트너십은 라이브 및 주문형 스트리밍 콘텐츠 관리를 통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입증된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은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고품질의 동적 라이브 동영상 콘텐츠를 쉽게 제작: 레이아웃에 여러 발표자를 결합하고 그래픽, 음향 효과, 사전 녹화된 동영상을 추가할 수 있는 소시어라이브의 스튜디오를 사용할 수 있다.· 소시어라이브의 가상 대기실 기능에 액세스: 모든 기기에서 실시간 가상 이벤트 중에 게스트 인재 관리를 단순화한다.· 전 세계 대규모로 라이브 비디오와 주문형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관리: 다양한 형식과 장치에서 브라이트코브의 분석 및 통찰력을 활용해 비디오 콘텐츠의 영향을 측정한다.· 엔드투엔드 비디오 제작, 배포 및 관리 솔루션 통합: 소시어라이브와 브라이트코브를 세계 최대 기업 조직에 필요한 규모, 보안, 안정성 및 24시간 지원과 쉽게 결합한다.
자세한 정보는 Brightcove.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소시어라이브 소개
소시어라이브의 엔드투엔드 비디오 제작 플랫폼은 누구나 전문 비디오를 녹화, 편집, 게시 및 라이브 스트리밍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플랫폼은 모든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환경을 제공해 정식 비디오 교육을 받지 않은 사용자도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자로 준비시키는 한편 비디오 전문가의 제작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플랫폼은 비디오 제작 능력을 활성화함으로써 내부 및 외부 커뮤니케이션의 무한한 잠재력을 연다.
브라이트코브 소개
브라이트코브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스트리밍 기술 솔루션을 만들어 어디서 어떤 장치로 콘텐츠를 소비하든지 기업과 고객 간의 더 나은 연결성을 구축한다. 브라이트코브의 지능형 비디오 플랫폼은 60개 이상 국가에서 기업이 고객에게 더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미디어 선도기업이 콘텐츠를 더 신뢰할 수 있게 스트리밍하고 수익을 창출하며, 모든 조직이 팀원과 더 강력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2차례의 기술 및 엔지니어링 혁신 부문 에미상(Emmy®), 꾸준히 업계를 선도하는 가동 시간, 우수한 확장성으로 끊임없이 비디오가 할 수 있는 작업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링크드인, X(엑스, 옛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를 팔로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