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골드미네코리아(회장 이용호, 대표 백미경)에서 올해 1월 염색전문샵 '골드미네' 100개점 개설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골드미네 1분 염모제’는 지난 2012년부터 동남아 수출을 시작했다. ‘골드미네 1분 염모제’는 단 1~3분내 염색이 완료되는 제품이다. ‘골드미네 1분 염모제’는 염색 후에도 머릿결을 복원시켜주는 성분으로 암모니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골드미네 1분 염모제’는 기존 성분에 아로마 향까지 첨가된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자극이 매우 낮아 피부가 민감한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 식물성 추출물과 특수 광물질 포함, 자연스러운 염색이 가능하다. 또 골드미네코리아는 수출 및 국내 판매를 위한 색상별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제품 공급도 문제가 없다.

업체 관계자는 “골드미네코리아는 이용호 회장과 백미경 대표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미용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미용샵 원장들의 제품 재구매 주기가 짧아지고 추천이 확산되고 있어, 300개점 달성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골드미네코리아 글루타치온 크림과 쿨 산성 샴푸는 골드미네의 제품이다. 4계절 사용하는 이들 제품은 동남아에서 꾸준히 발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