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샤넬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수블리마지 라인인 ‘수블리마지 르 세럼’과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를 선보였다. 새로운 ‘수블리마지 르 세럼’과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는 샤넬의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을 담고 있다.

‘수블리마지 르 세럼’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새로운 탄력 부스팅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의 촉촉한 수분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는 샤넬의 베스트 셀러이자 프리미엄 라인인 수블리마지 제품중 입문 과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는 업그레이드된 성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감각적인 텍스처와 패키지가 특징이다.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는 피부의 구성 성분과 유사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간 제품이다. 리필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유리 보틀은 깔끔한 라인이 특징이며 저명한 프랑스 출신의 유리공예가와 함께 디자인됐다.

‘수블리마지 르 세럼’은 ‘수블리마지 라 크렘’과 같은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새로워진 ‘수블리마지 르 세럼’과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