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닉스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 [사진=셀로닉스]](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522/art_17483330736811_cbe531.jpg)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산패기준을 모두 충족한 오메가3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가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새 길을 열었다. 셀로닉스는 자사의 오메가3 브랜드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가 최근 홈쇼핑에서 최초 론칭한 데 이어 지난 24일 NS홈쇼핑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홈쇼핑을 통해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오메가3를 먹을 때마다 괜찮은 제품인가 늘 의문을 가졌는데 이제야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았다”, “오메가3가 좋다는 것은 너무 잘 알지만 오래 두고 먹기에는 산패가 걱정이었는데 안심하고 먹는다”, “특유의 냄새와 비린 맛이 전혀 없다”, “맑고 깨끗한 오일이 움직이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어 믿음이 간다” “포장이 꼼꼼해 안전할 것 같다” 등 여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셀로닉스는 ‘홈쇼핑’이라는 소비자 친화적인 채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소비자에게 고품질 오메가3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를 합리적인 구성으로 소개하며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트리어드 오메가3는 셀로닉스 자사몰과 약국을 통해서만 판매됐다.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는 국내 유일 캡슐 충전 기술인 ‘림피드캡 테크놀로지’와 이중 개별 포장으로 섭취 직전까지의 산소를 제어하는 ‘트로피칼 블리스터 패키지’를 적용해 산패에 취약한 오메가3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 오메가3와는 달리 변성전분과 젤라틴을 포함하지 않은 투명경질캡슐을 사용하면서 우수한 산소 차단성으로 최종 제품까지의 신선도를 보장한다. 때문에 식약처의 엄격한 4가지 산패도 기준(산가 3.0 이하, 과산화물가 5.0 이하, 아니시딘가 20.0 이하, 총 산화가 26.0 이하)을 충족했다. 식약처 기준에 적합을 받은 제품은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를 포함해 단 5개뿐이다. 이는 전체 제품 기준의 0.25%에 그치는 비율이다.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는 28일 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 GS홈쇼핑에서 2차 방송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25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 TV 채널을 비롯한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송중 12개월분 구매시 무료체험 10일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셀로닉스 김한준 대표는 “전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독일 KD Pharma의 초임계 알티지(rTG)오메가3 원료를 국내 최초로 들여오는 등 오메가3에 품질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원료는 물론 소비자가 마지막 한 알까지 신선한 오메가3를 섭취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이중 포장으로 섭취 직전까지 산소를 제어하는 셀로닉스만의 ‘트로피칼 블리스터 패키지[사진=셀로닉스]](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522/art_17483330733278_f95d5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