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이트한의원 방민우 대표원장이 지난 7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네스코 고등교육혁신센터(UNESCO-ICHEI) 고위급 회의에서 ‘동아시아 국제 교육자문’ 직책에 만장일치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방민우 원장의 의료 건강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동아시아 지역의 교육 및 문화 교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인정받은 결과다. 임명장은 오는 8월 31일 UNESCO-ICHEI 본부에서 공식 수여될 예정이다. 방 원장의 사진과 프로필은 유엔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전 세계적으로 조회 가능하다.

유네스코 고등교육혁신센터는 유엔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글로벌 고등 교육 기관이다. 유네스코 고등교육혁신센터는 전세계 180개 대학 연맹 및 정부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국제 사이버 교육 아카데미(IIOE)의 상급 기관으로 고등 교육의 디지털화와 국제화를 선도한다.

방민우 원장은 이번 임명으로 의료 건강 분야뿐 아니라 교육 국제화, 청년 역량 강화, 석·박사 프로젝트 협력 등 다각적인 전략 추진을 포함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방민우 원장은 다이트한의원 대표원장으로서 과학적 검진과 맞춤형 건강 관리로 국내외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비만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그의 전문성은 의료와 교육의 융합을 통해 지역 및 글로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민우 원장이 이끄는 다이트한의원은 100% 대면 진료, 과학적 검진, 전용 앱을 통한 밀착 관리로 차별화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직 아이돌, 배우 등 유명 연예인들의 방문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교육자문 임명은 다이트한의원의 신뢰도와 방 원장의 국제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