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프레임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시몬스는 ‘하우티’를 비롯해 르벨르, 테피, 플래토, 올로 클래식, D2178 등 다양한 콘셉트의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다. 슈퍼싱글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릴 수 있어, 각자의 수면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침실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분리된 프레임 대비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 완성도가 뛰어나 최근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부부들에게 적합하다. 아트월 형태의 헤드보드와 내추럴 오크 컬러를 적용해 호텔 침실과 같은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르벨르’는 20세기 유럽 모던 가구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레임으로, 헤드보드와 풋보드의 높이를 동일하게 설계해 안정감 있는 비례미를 강조했다. 차분한 월넛 컬러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테피’는 미드 센추리 감성의 간결한 조형미가 특징으로, 빈티지한 색감과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가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플래토’는 젠(Zen) 스타일의 저상형 프레임으로 동양적인 여백의 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헤드리스 구조와 낮은 높이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테디셀러 프레임 ‘D2178’과 ‘올로’도 리뉴얼됐다. ‘D2178’은 우드 경면을 적용한 내추럴 블랙 컬러로 고급감을 강화했으며, ‘올로’는 우드 몰딩과 프리미엄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올로 클래식’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한편 시몬스는 모든 프레임에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매트리스 역시 라돈·토론 안전 인증, 난연 기준,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이른바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