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열린 행사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복주머니 전달로 신년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사고 예방 결의, 출입 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 의식을 공유했다. 특히 복주머니에는 한 해의 건강과 함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교통안전 계도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지속적인 예방 중심 안전활동으로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