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음료·유통업계가 건강, 디저트, 친환경, 경험 소비를 아우르는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공략하고 있다. 동국제약과 CJ웰케어는 콜라겐·흑삼 등 기능성 원료에 섭취 편의성과 맛을 더한 건강식품을 출시했고, 바이탈뷰티가 프리미엄 홍삼 앰플 ‘명작수’를 선보인다.
오리온과 SPC삼립은 생크림·제주 말차를 앞세워 디저트 고급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무라벨 생수로 ESG 경영을 강화했으며, CU는 유명 셰프 메뉴를 편의점에서 구현해 경험 소비를 확대했다. 카스는 동계올림픽 한정 에디션으로 브랜드 상징성을 더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제안하고 있다.
■바이탈뷰티, 프리미엄 홍삼 앰플 ‘명작수’=바이탈뷰티가 프리미엄 홍삼 앰플 ‘명작수’를 선보인다. 명작수는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입문용 홍삼 앰플이다. 중장년층에게 사랑받아온 ‘명작수 골드’의 설계를 적용했다. 인삼열매인 진생베리는 인삼뿌리보다 진세노사이드 Re 함량이 약 10배 높다. 제품에는 인삼열매 200mg과 홍삼 지표 성분 10mg을 담았다. 아연과 비타민 B군을 더했다. 첨가물 없이 부드러운 액상 타입이다.
■동국제약, 콜라겐·비타민 한번에 담은 ‘엘리나C 핑크로제’=동국제약이 콜라겐과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엘리나C 핑크로제’를 출시했다. ‘엘리나C 핑크로제’는 ‘엘리나C 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다. 비타민C에 프리미엄 저분자 콜라겐과 비오틴을 더해 피부 건강과 일상 활력 관리를 동시에 고려했다.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CJ웰케어, 흑삼에 레몬 더한 ‘블랙레몬스틱’=CJ웰케어가 흑삼과 레몬을 결합한 스틱형 건강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 전통적인 삼 제품의 쓴맛과 섭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큼한 레몬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사용했으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즐길 수 있다. 흑삼 원료는 특허 ‘구증구포’ 공법으로 만든 농축액을 사용해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흡수율을 높였다.
■오리온, 생크림 함량 26% 파이 ‘쉘위’ =오리온이 생크림을 듬뿍 담은 디저트 파이 ‘쉘위’를 출시했다. 쉘위는 크림 함량이 26%에 달하는 생크림 파이다. 국내 양산형 파이 제품 가운데 차별화된 구성을 갖췄다. 생크림의 풍미를 살린 ‘클래식’과 진한 초콜릿 맛의 ‘카카오’ 두 가지로 선보인다. 오리온은 홈카페와 티타임 문화 확산에 주목해 만든 디저트 카페 수준의 파이다.
■SPC삼립, 제주산 말차 활용 디저트 5종=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스낵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진하고 쌉쌀한 말차 풍미와 달콤한 디저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최근 확산중인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베이커리는 데니쉬, 롤케익, 붓세, 크림카스테라 등 4종이다. 스낵으로는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제주 말차 특유의 깊은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음료, ‘석수’ 무라벨 제품 리뉴얼=하이트진로음료가 먹는샘물 ‘석수’ 무라벨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환경부의 무라벨 의무화 정책에 맞춘 ESG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 라벨을 제거해 분리배출이 간편해졌다. 제품 정보는 QR캡과 병 몸체에 표기해 편의성을 확보했다.
■CU,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 메뉴=CU가 요리 경연대회로 화제를 모은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프로그램 속 메뉴를 상품화했다. CU는 ‘봄나물 새우죽’과 ‘갓김치 만두’를 출시해 방송속 화제의 메뉴를 가장 빠르게 편의점에서 선보인다. 봄나물 새우죽은 유채와 미나리, 새우를 활용해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갓김치 만두는 개성 있는 재료 조합이 돋보인다.
■카스, 2026 동계올림픽 기념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카스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서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함께 응원하는 순간의 가치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개의 캔을 나란히 두면 ‘CASS’ 로고가 완성된다. 캔에는 올림픽 컴포지션 로고와 동계올림픽 공식 로고를 적용했다. 전용잔도 함께 출시된다. 마트와 편의점,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한정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