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새해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대규모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혼인 건수가 19개월 연속 증가하며 결혼 준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여행과 예물, 신혼집 마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웨딩 큐레이션’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먼저 고품격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는 오는 2월 8일까지 ‘허니문 큐레이션 바이 비아신세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와 함께 강남점에 오프라인 상담 창구인 ‘트래블 컨시어지’를 새롭게 열어 예비부부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 공간에서는 여행 상담부터 예약, 일정 설계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니문 예약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현지 스냅 사진 촬영,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SNS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증정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됐다. 상담 후 계약금 10%를 입금하면 가전, 가구, 침대, 베딩, 예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중복 쿠폰팩도 받을 수 있어 신혼 준비 전반에 도움을 준다. 허니문 상품 구매 금액은 VIP 실적에도 최대 100%까지 반영된다.
여행 상품 구성도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췄다. 동유럽 투어는 공항 왕복 픽업과 부다페스트 무제한 교통권, 프라하 단독 스냅 촬영과 야경 크루즈 등 로맨틱한 일정이 포함됐다. 지중해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플로팅 럭셔리 요트에서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허니문 경험을 제안한다.
결혼 준비의 ‘꽃’으로 불리는 예물과 시계를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제휴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밀턴, 포멜라토 등 주요 브랜드는 구매 금액대별로 여행용 파우치, 주얼리 트레이, 호텔 식음 바우처, 스파 이용권 등 사은품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예물부터 허니문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