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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 ‘봄나물 새우죽’ 인기...죽 매출 5배 껑충!

봄나물 새우죽 출시 이후 5일간 냉장죽 카테고리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412.5% 뛰어
요리 경연 대회 심사위원으로부터 ‘계속 먹고 싶은 죽’ 호평에 경험 욕구 높아지며 관심
경연 당시 맛과 콘셉트를 최대한 구현, 유채와 미나리 등 봄나물과 새우 활용해 감칠맛↑
오는 27일에는 갓김치 만두도 선봬··· 키친보스 컬래버 상품 2종 CU pay 결제 시 1+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최근 화제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봄나물 새우죽’의 인기에 힘입어 냉장죽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윤 셰프의 ‘봄나물 새우죽’이 출시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냉장죽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배(412.5%) 이상 증가했다.

 

냉장죽은 즉석식 상품 중에서도 회전율이 높지 않은 세부 카테고리로, 단일 신상품 출시 이후 관련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단기간에 이처럼 급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봄나물 새우죽은 초도 물량으로 약 3만 개를 준비했으며, 이는 동일 냉장죽 카테고리 내 통상적인 상품 대비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출시 직후부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나섰다.

 

이번 매출 상승은 단순한 셰프 협업을 넘어, 요리 경연 프로그램 속에서 검증된 메뉴를 실제로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 심리가 빠르게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봄나물 새우죽은 경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계속 먹고 싶은 죽’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방송 직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CU의 봄나물 새우죽은 김호윤 셰프가 경연에서 선보였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된 상품으로, 유채와 미나리 등 봄나물과 새우로 맛을 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편의점 환경에서도 해당 메뉴의 맛과 콘셉트를 최대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오는 27일에는 두번째 협업 상품인 ‘갓김치 만두’를 선보인다. 이달 31일까지 키친보스 컬래버 상품 2종(봄나물 새우죽, 갓김치만두)을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내에 등록한 CU Pay (머니, 카드, 계좌)로 결제하면 1+1 행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 정재현 HMR팀장은 “이번 흥행은 경연에 등장한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했을 때 완성도와 대중성이 높다고 판단한 메뉴를 재빠르게 상품화한 결과”라며, “유명 셰프라는 요소보다 방송을 통해 맛과 콘셉트가 이미 검증된 메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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