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해,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다.
‘르엘’은 2019년 론칭된 롯데건설의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 ‘Limited Edition’을 의미하는 ‘LE’와 호텔롯데의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 쓰이는 접미사 ‘EL’을 결합한 명칭이다.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는 ‘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품격과 시대를 초월하는 주거 가치를 추구한다.
롯데건설은 기존 고급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의 이미지 위에 하이엔드 전략을 더해, 설계·마감·주거 서비스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르엘’에 집약했다. 이를 적용한 ‘청담 르엘’과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으며, 전용 84㎡ 입주권이 6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142% 이상 상승한 사례도 기록됐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잠실 르엘’ 역시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르엘’을 제안해 하이엔드 브랜드 전략을 확장하고, 미래 주거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