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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월 글로벌 판매 30.7만대…국내 성장에도 해외 감소

전세계 시장서 총 30만 7,699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
국내 시장서 5만 208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
해외 시장서 25만 7,491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전세계 시장에서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포함해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한 규모다. 이중 국내 판매는 9.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해외 판매가 2.8% 줄어드는 등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부문에서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가 1만5,648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RV는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캐스퍼 등 총 1만8,447대가 팔렸다. 상용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역시 각각 1,769대와 8,671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와 상품성 강화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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