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지난해 누적 사회공헌 금액 57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했다. 에이피알은 작년 한해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기업의 외형 성장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행보로 평가된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목표 아래,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와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에이피알은 지난 2023년 대한적십자사 내 1억 원 이상 기부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최근 3년간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기부처 다각화를 통해 지원의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을 후원하며 장애인과 소외 아동·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지속적 지원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해외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와 홍콩 화재 참사 등 해외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국제 사회와의 상생에도 동참했다. 이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사업을 전개하는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는 기업 철학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한편, 뷰티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CSR 체계를 구축해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지난해 큰 성장을 이뤄낸 만큼,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도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이웃과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