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9℃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메뉴

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 공모

생명존중 실천한 의료인·의료단체 발굴
환자·동료 의료진도 추천 가능…접수 3월 31일까지
수상자에 상금 1억 원·상패 수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인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후보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관 추천 방식에서 나아가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조산사 등)과 의료단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릴 시상식에서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업적과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한 뒤 이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심사를 맡는 JW성천상위원회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과 분야별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JW성천상은 국적과 지역을 넘어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인술을 실천한 의료인을 조명해 왔다. 2020년부터는 의료단체로 수상 범위를 확대했고, 2023년부터 상의 명칭을 JW성천상으로 변경해 인지도 제고와 장기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JW성천상은 국적과 지역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의료인과 의료단체의 헌신을 조명하기 위한 상”이라며 “의료현장에서 ‘참 인술’을 이어가고 있는 의료인과 단체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추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