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은 9일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제공돼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 내 ‘생활혜택’ 메뉴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