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남점에서만 열렸던 행사를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전 점포로 확대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이광호 작가와 협업해 개발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PB 가구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가구 브랜드 ‘위키노’와 함께 제작한 소파 ‘디디’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각각의 모듈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결합해 공간에 맞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더콘란샵 강남점 2층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더콘란샵에서 인기가 높은 디자인 상품들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하세가와’ 1단 스텝스툴, 공간에 리듬감을 더하는 ‘볼타’ 콘란 슈퍼그룹 모빌,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대표하는 ‘체르너’ 사이드체어 등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TCS 문구 세트와 시그니처 생수를 제공하는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강남점에서 이광호 작가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 세션’이 열려 디자인 철학과 협업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아울러 강남점에서는 20일 브런치 카페 ‘꽁티드툴레아’와 협업한 ‘더콘란샵 카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런치 메뉴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 곳에선 더콘란샵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더콘란샵 위크는 콘란의 시각(CONRAN EYE)으로 큐레이션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첫 PB 가구 출시와 강남점 카페 리뉴얼 오픈에 더해 향후에도 문화, PB상품, 공간이란 키워드로 한국 콘란샵의 개성과 컬러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콘란샵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파리, 도쿄,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연 이후 동탄점과 본점에 이어 지난해 잠실점까지 오픈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