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인디게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 ‘인디고(IndieGo)’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PC 또는 모바일 인디게임을 개발 중인 창작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퍼블리싱 계약이 없는 작품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내달 12일까지 ‘인디로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디고는 초기 창작팀의 성장 지원과 함께 ‘Pay it Forward’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총 7개 팀을 선발하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인디게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 18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는 게임의 재미와 독창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업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창작자 간 교류를 위한 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의 상금은 역대 SGM 수료팀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됐다. 현재까지 18개 이상 팀이 참여하며 선배 창작자가 후배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카셀게임즈, 인디고블루, 리자드 스무디 등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각 팀 이름을 딴 상도 함께 수여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인디고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서로 밀어주고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공모전”이라며 “선배 창작자들의 응원을 발판 삼아 더 많은 창작팀이 자신만의 게임을 세상에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