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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타이틀 후원

김천서 23~28일 개최…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5년째 타이틀 후원…한국 수영 저변 확대 기여
기초종목 육성 지속…스포츠 동반성장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타이틀 후원에 나서며 스포츠 지원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이다. 대회를 통해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KB금융은 2021년부터 해당 대회를 후원해오며 국내 수영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기여해왔다. 그 성과로 한국 수영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인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우민 선수는 파리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연이어 메달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KB금융은 수영뿐 아니라 기계체조, 사격 등 기초종목 국가대표를 지원하고 있다.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도전이 펼쳐지는 무대인 동시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며, “앞으로 KB금융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스포츠의 발전과 유망주의 육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은 “KB금융그룹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영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더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라며, “KB금융그룹의 스포츠 후원에 선수들이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KB금융과 주요 계열사 KB국민은행은 수영, 기계체조 등 기초종목 국가대표 후원과 사격단·농구단 운영 등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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